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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혼

창백한여우296
창백한여우296

시댁에 쌓인 감정이 시간이 지나도 하나도 안풀려요.

저한테 가슴에 비수꽂힌 말 몇년전에 하던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장모없는집에 울아들 장가가서 불쌍하다.장모한테 우리 아들 생일상도 못얻어먹고 …. 하지만 저희아버지께서 좋은대게집가서 사위 밥 사주고 했어요.

어떤말중엔 그랬으면 울아들이 니랑 결혼안했지.

아들보고 마누라한테 잡혀사냐고 병신아 하면서

말하자면 너무 많아요 ㅜㅜ

이런말들이 적어도 5년 7년 전에 들은말들인데 그런데 볼때마다 사실 속이 부글부글해요 정이 안가요

그냥 너무 싫고 말씀마다 별말아닌데 아 정말 그냥 다 싫더라구요 . 시부모님 얼굴보고 오는날은 그냥 기분이 안좋아요 . 그래도 찾아뵈요 일주일에 한번 2주에 한번. 그런데 최근엔 한달에 한번봐요 것도 불만이 있는지 볼때마다 얼굴보기 힘드네 하세요.

다 비꼬우는거 같고 그래요. 요즘 나이드셔서 잘해줄려고 하시는데 그것도 싫어요 나이들고 힘없고 하니깐 저러나 계산적으로 계속 행동되어요.

저가 속이 좁은건지 … 그냥 저 시부모님들은 만약에 저가 아프면 아들보고 쟤랑 이혼해 할거 같은 느낌.

가끔 시댁이 싫어서 남편도 싫고 이혼하고싶어요

애기가 없어서 다행이긴해요 . 다들 시댁이 이렇게나 싫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표 변호사입니다.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누적되어 더욱 힘드신 상황으로 보입니다. 남편분과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아무쪼록 상황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