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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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실 때에는 무조건 맞벌이가 이제는 기본이 된 것이겠죠?
결혼을 하시게 되면 상대방이 무조건 같이 일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최근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일상이 된 것이겠죠?
그렇다면 맞벌이를 하지 못하게 되면 결혼을 하지 못하는
사유가 될 수 있을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거 80-90년대처럼 남자와 여자의 역할 분담이 확실하게 정해진 시대에는 자녀도 지금보다는 많이 낳았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이 바깥일을 전담하고 아내는 집안일에 전념할 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점차 핵가족화되면서 아이는 적게 출산하고 개인이 누리고자 하는 자유 및 생활패턴이 바뀌기는 한 것 같습니다. 결혼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맞벌이라기보다는 가정의 생활이나 상황에 따라 그 부분은 서로 합의하고 필요에 따라 결정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부 중 능력 있고 돈을 잘 버는 쪽에 살림 및 내조를 하는 가구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돈을 떠나서 일을 하는 자체가 신체적으로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그런거 같아요. 외벌이만해도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경우가 많으니 맞벌이하는 가구가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맞벌이가 의무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일을 안한다는 배우자를 보면 "이사람은 그냥 집에서 놀고 싶나보구나" 이런생각들 좀 들더라구요. 적절한 사유가 있다면 또 모를까요
네 요즘은 솔직히 전문직이 아니라면 외벌이로 먹고 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맞벌이는 거의 필수고 너무 좋으면 외벌이도 괜찮지만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결혼을 하자 못하는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 나라 맞벌이 부부의 비율은 점점 더 늘어 나는 추세 입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맞벌이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인데 현재 우리 나라 맞벌이 비율은 약 48.2 % 정도 라고 합니다. 이제는 맞벌이가 거의 상식처럼 느껴 지는 현재 상황이며 아마도 점점 더 늘어 나서 곧 60%를 넘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만큼 살기가 팍팍 하고 힘들어 진다는 의미 이기도 하고 여성들의 사회 참여가 늘어 간다는 의미 이겠지요.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상대방이 같이 일을 해서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여유롭게 생활하기를 원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본인이 충분히 벌어오기 때문에 상대방은 집안 일과 가정에 더 집중하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뉴스에도 나왔죠
아이 키우려면 기본으로 2억은 들어가는 시대가 되었다고 그렇기 때문에 맞벌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외벌이로 들어가는 돈은 한계가 있으니까요
요즘 물가도 비싸고요
그래서 이제 맞벌이가 기본인 세계에요
요즘에는 무엇을 해도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가 같이 돈을 벌고
같이 자산을 일구는 그런 것을 꿈꾸기에
맞벌이가 기본이 되어가고 있고
이를 못하게 되면 결혼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한쪽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고 일반적인 수준의 경제력을 갖춘 부부라면
맞벌이는 기본적인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맞벌이를 하지 못하게 된다고 해서 그게 결혼을 하지 못하는 사유가 되기는 어렵다고 보지만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그 기준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는 ‘선택’이 아니라 ‘현실 대응’이 된 시대예요.
집값, 물가, 자녀 교육비 등 경제 부담이 워낙 크다 보니
한 사람이 벌어선 감당이 어려운 구조가 됐어요.
그래서 요즘엔 결혼할 때 맞벌이 가능 여부를 자연스럽게 고려하게 되죠.
하지만 맞벌이를 못 한다고 결혼 자체가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중요한 건 서로의 가치관, 합의, 그리고 책임 분담 방식이에요.
어떤 부부는 외벌이 대신 가사·육아를 더 중요하게 두고,
어떤 부부는 일과 수입을 공평하게 나누길 바라기도 하죠.
핵심은 ‘일을 하느냐 마느냐’보다, ‘서로 얼마나 합의되었느냐’예요.
상대방이 무조건 맞벌이를 원하고, 내가 그걸 받아들일 수 없다면
결혼 전 솔직한 대화가 꼭 필요합니다.
이건 단순히 경제 문제가 아니라 생활방식과 삶의 방향이 맞는가의 문제니까요.
결국, ‘맞벌이 조건’은 시대의 흐름이지만
결혼은 여전히 두 사람이 어떻게 함께 살아가기로 했느냐에 달려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어디에서 사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에 따라 다른 부분이라서 필수라고 단정을 지어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어 보여요. 특히나 육아 등을 문제로 휴직을 해야 하는 경우가 야기될 수 있고요. 개개인 나름의 상황에 따라 다른 문제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