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봉 낮추면서 가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유통업무에서 현재 일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휴게소 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직 하려고 하는 회사에서 오늘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연봉이 300만원 정도 낮춰서 이직을 하는게 맞는건지 .. 너무 고민입니다..

현재 업무 환경을 다음과 같습니다.

월 8회 휴무 (빨간날 상관없이) / 연봉제 (인세x / 상여금 명절 20만원 정도?/특근수당 x) /

업계 특성상 연휴는 못쉽니다(명절x) / 그외 복지는 없음. 휴게소 특성상 고속도로 이동하는데 톨비 지원도 안됩니다.

지금 하고 있는일은 인사 총무직인데.. 매장이 바쁘면 내려가서 라면도 끓입니다.. 잡무도 많아요..(안전 등)

이직하려고 하는 회사는 연봉은 낮아지는데 그외는 쉬는날 쉬고 / 특근수당 / 전세금 대출 / 학자금 대출 등 큰건 아닌데 작게나마 복지도 있구요.. 무엇보다 면접을 보러 갔는데.. 면접비를 챙겨 줬다는(감동 포인트)....

결혼도 하고 애도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라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많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3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직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일의 강도는 잘모르지만 남들 쉴때 같이 쉬는게 너무 중요해서요 가정이 있다거나 나중에 꾸릴수도 있는데 휴일이 정해져 있으면 아이들과 지낼수 있는시간이 매우 중요하거든요

  • 300만 덜 받더라도 오랫동안 다녀볼 자리가 오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상여금 명절비용 20만원 너무했네. 회사의 복지는 회사가 직원을 어떻게 생각을 할지 잘보여주는거죠. 

  • 맞고 틀린게 아니라 각자 처한 현실과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틀리겠지요. 만약 저라면 저는 연봉이 낮더라도 옮길겁니다.

    한달 30만원도 안되는 돈과 가족과 시간을 바꾸진 않을것 같아요.

  • 질문자님의 질문 내용으로 볼때 연봉이 삭감되면서 이직라 할때 그 만의 메리트가 있고 복지등 부담이 없고 여유로운 상황이면 신중히 판단하여 고려 해볼만 하지요.

  • 이직하려고 하는 회사는 연봉은 낮아지는데 그외는 쉬는날 쉬고 / 특근수당 / 전세금 대출 / 학자금 대출 등 큰건 아닌데 작게나마 복지도 있구요.. 무엇보다 면접을 보러 갔는데.. 면접비를 챙겨 줬다는(감동 포인트).... 녜, 이것으로 답은 나왔습니다. 연봉이 연 300이 줄어도 인간답게 사는게 좋습니다. 남들 쉬는날 같이 가족과 즐기고, 전세금 대출에, 학자금 대출 등 복지혜택이 있고요. 이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저는 고민이 별로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연봉을 낮추면서까지 저라면 갈 것 같아요 연봉 300만 원 1년으로 따지면 월3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돈입니다 그런데 복지가 지금 다니는 회사와는 비교도 안 되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연봉이야 이직하셔서 더 열심히 하셔서 올리면 되는 겁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많은 것을 따져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봉이 낮아지지만 아무래도 복지 측면에서 좋은 점이 많이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 무조건 안 좋다고만 이야기 할 수 없고 또 좋다고만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이것저것 따져 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되네요.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연봉이 낮아진다면 그렇게 좋을 거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근무 환경이라든지 노동 강도 이런 거를 잘 보시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런 것들이 차이가 많이 난다면 이직하시는게 맞고요

  • 안녕하세요

    글쓴님 말씀대로면

    옮기는게 맞는거같아요

    연봉에300차이가 나이만

    복지에서 큰차이 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옮길꺼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연봉낮추어서 가는것은 비추입니다.이게 무시못합니다.더욱더 아이가 태어나면 나가는돈은 더많이들어갈것이구요.

  • 글을 읽어보니 저같으면 이직 하겠습니다.

    연봉 300만원 12개월로 나누고 세금 떼면 큰 차이를 못 느낌니다.

    남들 쉴때 쉬는것도 메리트가 크네요!

  • 가정도 갖으실꺼고 아이도 생기실 예정이면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직하시는건 어떠실까요?

    왜냐하면 아이가 생기면 부부가 같이 아이돌봄도 요즘은 참 중요합니다.

    예전엔 육아휴직이란것이 없으니 엄마 혼자 힘든 일은 다 해야했고 아빤 회사에서 힘들게 돈만 벌어야 했다면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아빠 본인의 건강과 여유, 가정돌봄을 엄마와 같이 하는 가정들이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거기서 얻는 기쁨도 있구요.....^^

    바쁜것도 좋지만 조금의 시간이라도 없다면 나이들어 후회되는 일들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생활비는 조금 줄어들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국가 지원도 많이 받을수 있는거 같으니까 아쉬운거 가볍게 넘겨버리고 맞춰 지내시는것이 좋을듯요~ ^^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우선 연봉이 300정도 낮아지는거면 질문자님이 어느정도 연봉을 받으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월급여에서 큰 차이는 없을 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여러모로 결혼도 했고 애기까지 나오신다면 안정적인 곳으로 이직하는게 맞는 것같습니다.

    아이가 있으면 휴가나 쉬는날이 정말 중요해지거든요.

    연봉 300을 포기하고 복지를 얻을 수 있다면, 그리고 스트레스를 더 받지 않을 수 있다면(스트레스 오랫동안 받으면 결국 병납니다) 옮기시는게 맞습니다.

  • 만약 제가 질문자님의 입장이었다면 연봉을 낮춰서라도 해당기업에 취업을 했을것같습니다.

    휴게소업무상 미래를 봤을때 성장에 한계가 있지만 이직하려는 회사는 질문자님께서 노력여하어 따라 충분히 성장을 하실수있기 때문입니다

  • 저라면 후자로 택할것 같습니다. 애가 나온다는 말에 거기에서 후자로 택하겠습니다.

    육아는 혼자하기 매우 힘들고 우울증도 올수 있어요,

    님이 쉴떄 쉬어야 배우자 분이 아이를 키우실때 많은 도움을 주실듯 합니다.

    아마 저도 나이가 어리고 결혼전이나 아이가 없다고 하면 그냥 지금 다닌던곳에 다니겠지만말이죠

  • 연봉이 낮은거 이상으로 이직하는 회사의 복지가 좋다고 보이네요 애기도 생기고 하면 가족들과의 시간이 중요할텐데 휴뮤가 제대로 보장되는곳을 가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 연봉이 낮은것은 아쉽네요

    그대신 쉬는날이 보장되고 조금이라도 복지혜택이

    있다는 것은 좋네요

    연봉은 조금 낮지만 다른 부분에서 보충이 되어

    이직도 괜찮을듯 합니다

    참고로 대부분 회사가 면접시 교통비 차원에서

    면접비 줍니다

  • 작성자님의 처한 근무 환경으로 보아하니 이직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연봉으로 현직장보다 작지만 복지가 적은 연봉을 대체하고 개인적으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으면 복지메리트가 있는곳이 낫습니다.

  • 이직하는곳의 좋은점은 제공해주는 특근수당과 각종 대출같은것인데요.

    그 복지들과 수당을 확실하게 진행되는조건에서 본다면 이직이 더 괜찮다봅니다.

    이유는 일이 많아진다면 특근수당으로 부족한연봉을 채울수 있을수도 있고.

    지금 회사는 초과근무해도 특근수당이 없었으니 받지못한급여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해도 받을수없는 조건과, 해서 받을수있는것은 완전히 다른개념입니다.

    앞으로 돈 쓸일이 더 많아지는 상황이라면,

    돈이 필요할때 좀더 손쉽게 대출이 가능하다는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요즘 은행에서 대출 줄이고 비싼이자를 감안한다면? 대출 복지가 괜찮은듯 합니다. 단 함정이 회사대출 이용하면 갚을때까지 이직하고싶어도 심리적으로 어렵지않나.. 싶네요.

    결과적으로 연봉이 좀 적긴하나 금액이 엄청 큰차이는 아니고, 그 회사가 정말 괜찮고, 자본금도 튼튼한 규모의 회사라면 가는게 맞다고봅니다. 확실하지 않다면 이동안하는게 맞고요.

  • 요새는 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직장에 버티거나 낮게가는게 추세입니다 물론 개인능력이 아주 뛰어나다면 높은몸값으로도 가겠지만요

    제가 아는분도 시설관리업 다니면서 붕어빵장사합니다

  • 복지가 괜찮아서 연봉 300만원 정도 낮추면서 옮겨타는 것은 괜찮을 것 같네요. 일하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선택 기대합니다.

  • 저라면 무조건 옮길거 같아요ㅠㅠ 지금 근무하는 곳 조금 힘들어보이고.. 연봉 300이면 세금 떼고하면 월급이 크게 다르지 않을 거 같다 느껴지네용

  • 만약 연봉이 낮아지더라도 다른 회사로 이직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중한 재정 계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몇 가지 단계를 고려해 보세요.

    1. 고정 지출 평가:

    주거비, 교통비, 공과금, 보험료 등 매월 고정 지출을 계산하고, 새로운 급여가 이러한 지출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2. 예산 조정:

    소득이 줄어들 경우 외식비, 오락비, 취미 활동 등의 선택적 지출을 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해 재정적 안정성을 유지하세요.

    3. 비상 자금 마련:

    이직하기 전에 가능하다면 최소 3~6개월의 생활비를 비상 자금으로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안전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4. 혜택 확인:

    일부 회사는 급여는 낮더라도 더 나은 워라밸이나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급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패키지를 고려해 보세요.

    5. 추가 수입 찾기:

    관심 있는 분야나 기술을 활용한 부업이나 프리랜서 일을 탐색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으로 소득의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성장 계획 세우기:

    새로운 직장이 경력 성장이나 학습, 승진의 기회를 제공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여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좋은 선택이시기를 바라며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 연봉 300만원 덜 받고 마음 편히 일하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그리고 복지수준도 좀 더 나은 상황이니 장시간 직장생활을 생각 하신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차후 회사의 성장성과 비젼이 있는지는 한 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저도 이직을 하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돈이 다가 아닙니다. 이제 아기도 태어나면 육아도 해야하고 집안일에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 많아집니다. 요즘엔 워라벨이 중요한잖아요

  • 본인께서 외벌이고, 가장이시면 연봉 300은 큰 차이 입니다. 하지만..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면, 여성분이시고, 결혼하셔서 남편도 계시고, 곧 아이도 낳으실 생각이신듯 한대.

    그렇다면 이직하시는게 맞습니다.

    가정을 위해서, 본인은 위해서도..

    다른분 답변처럼 월로 따지면 30정도인데, 복리후생이 그 정도 다 커버될듯 합니다.

  • 년봉도 중요합니다만 성격상도 맞아야 될것이고, 장래소득이 지속적으로 보장이 되는것이 더 중요할것입니다.

    이직은 또다른 시작이기에 매우ㅈ신중하시기 바랍니다~~

  • 이직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봉 300만 원이면 월 25만 원 정도인데 이 정도 금액은 다른 것을 아끼면 어느 정도 세이브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결혼해서 애도 나오면 집에서 육아 시간도 필요할 건데 지금 이직 하는 회사에 쉬는 날이 많다고 하시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복지도 괜찮은 거 같아서 이직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연봉이 300만원이 현재 연봉에서 얼마나 차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생활은 근무환경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그것을 판단하고 결정하세요.

  • 년봉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지속저인 소득이 되는지? 근무환경은? 적성 등을 고려하셔서 결정하셔요. 가장 중요한건 안정적인 소득이랍니다~~

  • 이직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우선 교통비도 있고 남들 쉴때 같이 쉬어야지 계획도 세우고 하니까

    조금연봉이 낮아지더라도 이직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돈이 우선이냐? 개인적인 생활이 우선이냐네요? 남들 쉴때 쉬어가면서 개인적인 시간활동이 더 우선인지 아닐까 생각되네요

  • 남들 쉴때 같이 쉬는것만으로도 이직의 사유가 충분하게 되는듯합니다. 돈이야 조금 더 지나면 따라잡고 벌 수 있는거니, 내 삶을 즐길수있는 시간이 필요한듯해요.

  • 연봉이 낮아지는만큼 다른것이 좋아진다면 이직하는게 좋을듯합니다.

    회사라는곳이 두개다 좋을수는 없는것같습니다.

    결혼도하고 아이도 있다면 남들쉬는 날쉬는것이 좋아요

    아이들이 있고 가정이 있다면 남들과같은환경이 중요합니다.

    고속도로 같은곳은 남들쉴때일하고 남들일할때 쉬는것이니 좋은직장은 못돼죠.

    급여가 월 30만원 적어도 토일 휴무고 국경일 쉰다면 근무조건이 좋아지는것 아닌가요.

    현직장에서 10년뒤와 새로운직장이지한곳의 10년뒤를 생각해서 이직을 하면 될것같습니다.

  • 솔직히 저 같으면 고민이 많이 댈 것 같아요 면접비를 챙겨 줬단건 그 회사는 괜찮은 회사입니다 그리고 톨비 이런거 제외하고 하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복지도 있고 가장 중요한건 아내분과 태어날 아이겠지요 아내분과 상의해보시고 저는 이직하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 둘 중 하나군요 돈은 더 많이 받지만 쉬는날이 적은 회사 / 돈은 더 적게 받지만 쉴때는 쉬는 회사 라고 보여지는데요

    300은 크지 않을까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결혼도 하고 애도 나오는데 아이한테 들어가는 비용이 정말 만만치 않거든요

    그래서 300이 까이는거면 너무 크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와이프 분은 질문자님 마음데로 하라고 하시나요?

    그렇다면 질문자님 마음데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가 너무 힘들다면 이직을 택하셔야 된다고 보고요

  • 저라면 이직을 하겠습니다. 연봉이 300만원 낮아지는데 톨비를 지원하지 않았다면 계속 지출이 되는 기름값고 톨비를 계산했을때 충분히 감당이 되지 싶은데요? 그리고 나머지 부분도 훨낫다고 생각됩니다

  • 이직 하려고 하는 회사가 조금 더 좋아보입니다. 연봉은 살짝 내려가지만 특근수당 / 학자금 대출등의 복지가 있는걸 보니 조금더 좋아보입니다.

    요즘은 정말 소형 회사가 아니면 면접비는 안주는 회사가 안 좋은 회사인듯 합니다.

    저라면 이직을 해서 조금더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할 듯 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직장은 연봉을 더 주기는 하지만 그만큼 잡무도 많이 보고 일을 더 많이시키는거 같아요

    이직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더 많으니 이직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