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빚 내서라도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부모님이 구축 아파트를 주시기로 해서

32평을 받는데 30년이상됐고 샷시도 안되있을정도로 좀 구축이에요 오래살기위해서

8천만원이라는 빚을 들여 리모델링을 하는게 나을까요

그 돈으로 차라리 구축에 살면서 모아서 굴리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8월출산이라 빨리 결정해야해서요 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어떤아파트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자체가 가치가 낮다면 그냥 최소한의 인테리어만 하시고 머무시다가 추후에 매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서울 수도권의 20억이상의 아파트라면 충분히 8천만원정도의 돈을 투자할만하다고 생각들며, 이러한 금액이 크다면 일부 조정을 하여 리모델링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아파트 자체가 비싸다면 리모델링 몇천만원정도는 매도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모님께서 32평 구축 아파트를 증여해 주시고,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8천만 원 대출을 받아 리모델링하는 것은 재정적 부담과 생활 안정성을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과 월 상환액을 감안해 현재 소득과 지출을 꼼꼼히 점검하고, 출산 후 수입 변화와 육아 비용 증가는 상환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무리한 대출은 피하는 편이 안전하며, 리모델링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정해 필수적인 부분만 계획하고, 당분간은 구축 아파트에 거주하며 생활비 절약과 저축으로 자금을 모아 점진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리모델링 빚을 내서라도 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리모델링을 하시면 분명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저라면 정말 필수적인 곳 대표적으로 샷시

    정도만 바꾸시고 도배, 장판만 하시면

    그렇게 비싸진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8월 출산이 예정되어 있고 오래 거주할 생각이라면, 곰팡이·누수·단열·샷시·욕실·전기처럼 아이와 생활 안전에 직접 연결되는 부분만 우선 수리하고 8천만원 전면 리모델링은 소득과 상환여력을 보고 매우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빚을 내서 하는 리모델링은 집값 상승으로 그대로 회수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당장 불편한 핵심만 최소 공사로 해결한 뒤 몇 년 살아보면서 추가 공사를 나누어 하는 방식이 대체로 더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리모델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구축인 경우 내부 상황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무엇보다 언제 다른 집으로 이사갈지 모르기 때문에 아이가 태어나는 시점에서 좀더 아늑하고 깔끔하게 키우시는게 맞죠.

    샤시를 하고 단열을 하셔야 아이도 건강하게 자랍니다.

    나중에 집을 정리할때도 인테리어가 되어 있으면 유리하구요.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