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잘못하기도 하고 괜히 싫어하거나 거절할까 두려워 말을 못하기도 했는데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겠죠. 업무적인 일 말고도 가벼운 부탁을 해보는 걸로 연습을 해보시고 점점 범위를 넓혀 가시면 좋을것 같고 내가 부탁을 해서 미안하다 싶으면 나중에 밥이나 먹을 걸 사주시거나 또 다른 부탁을 들어주시거나 하면서 상부상조로 일을 나눠서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같은거 잘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남에게 부탁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이 어렵지 그 이후에는 어려운게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혼자 하려다가 낭패를 보면 뒷수습만 더 곤란해지더라구요. 그걸 겪고 나니 부탁하는게 어렵지는 않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