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들에게 부탁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어떻게 연습하면 좋을까요
부탁하면 민폐일까 봐 혼자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부탁을 자연스럽게 잘하는 연습법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성격이 저랑 비슷하신것 같아요 ㅠㅠ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잘못하기도 하고 괜히 싫어하거나 거절할까 두려워 말을 못하기도 했는데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겠죠. 업무적인 일 말고도 가벼운 부탁을 해보는 걸로 연습을 해보시고 점점 범위를 넓혀 가시면 좋을것 같고 내가 부탁을 해서 미안하다 싶으면 나중에 밥이나 먹을 걸 사주시거나 또 다른 부탁을 들어주시거나 하면서 상부상조로 일을 나눠서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성격이 그러시면 굳이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더 좋은 합의점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부탁이 힘든데 부탁하려고 하면 굉장히 힘들거든요!!
예를 들어 제가 여기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어서 해주세요!!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될듯 합니다.
부탁을 어려워하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먼저 작은 부탁부터 시작해 보세요
예를 들어 물건을 건네달라거나 간단한 정보를 물어보는 정도로요
부탁할 때 이유와 감사 표현을 함께 하면 상대가 부담을 덜 느끼고
연습을 통해 자연스러워 집니다.
마음속으로 부탁해도 괜찮다를 반복하며 자기 확신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점차 난이도를 높이면 스트레스 없이 부탁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같은거 잘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남에게 부탁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이 어렵지 그 이후에는 어려운게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혼자 하려다가 낭패를 보면 뒷수습만 더 곤란해지더라구요. 그걸 겪고 나니 부탁하는게 어렵지는 않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