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문 칼럼을 읽어보니 온달 장군이 외국에서 망명한 일가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삼국사기에 묘사된 말이 어눌하고 못생겼다라는 표현이 이국적인 외모와 고구려말이 익숙치 못하여 기술된 것이라고 말이죠.
과연 온달이 외국 망명자라면 그 판단 근거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