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저는 네이버 애드포스트와 구글 애드센스를 동시에 운영 중인데 양사 비슷한 심의 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드 포스트의 경우 10년 넘게 가끔 글을 써 온 블로그가 있어서 쉽게 승인을 받았고 애드센스는 티스토리를 통해서 승인을 받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문제는 수익인데 저는 애드센스의 수익이 훨씬 좋았습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 보다 티스토리에 더 많은 콘텐츠를 올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5년 동안 매년 200불 내외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아래 최근 내역을 보시면 1년 수익이 100불에 닿기도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유투브의 위세가 커져서인지 방문자 수가 많이 줄고 수익도 많이 줄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애드센스, 애드포스트로 매달 의미 있는 수익을 올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유투브의 존재가 너무 막강한 듯하고요.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이 매우 일반화 되어 있다는 의미도 되겠습니다. 본인이 명확한 킬러 콘텐츠가 없는 한 용돈 벌이도 쉽지 않은 현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효경 보험전문가/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의 승인만 보자면 티스토리가 압도적으로 힘듭니다. 여러번 도전하고도 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승인의 난이도로만 봐선 그렇구요.

네이버 블로그는 보통 애드포스트를 통한 수익보다 자신의 사업에 대한 홍보를 통한 매출신장, 체험단 등을 위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광고를 통한 수익이 네이버 블로그보다 훨씬 좋기때문에, 장기적으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추천드립니다. 나의 블로그 목적을 생각해보고 알맞은 블로그를 선택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티스토리가 승인받기는 쉽습니다.

다만, 우리들이 검색을 할때는 보통 네이버로 검색을 하니 네이버 블로그가 유입자가 더 많을거라고 예상됩니다.

장기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는 네이버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랑 티스토리를 둘다 운영하고 있는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더 치중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가 글쓰기등 조금 불편하다는 내용이 있고, 광고설정에 있어 크기가 맞지 않다는등 환경등 거절이 몇번 이있다고합니다. 전반적으로 네이버가알아서 연동되어 광고 등록하면 잘되는등 네이버가 수익률이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