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빚이 있다면 빚을 갚는게 나은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미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제가 마통을 빌려서 쓰고있습니다 이 마통을 이용하니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수익이 큰데 이걸 빚으로 생각해서 갚아야할까요?마통이자보다 주식으로 버는게 많은거같아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레버리지 투자는 주식 수익률이 대출이자보다 높다고 해서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주식 수익은 불확실하지만 대출이자는 손실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투자손실과 이자 부담이 도시에 커지고, 대출 만기나 금리 상승까지 겹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환에 필요한 현금흐름과 비상자금이 충분하지 않다면 빚을 먼저 줄이는 편이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하며, 투자를 병행하더라도 감당 가능한 부채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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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은 확정된 부채인 반면 주식 수익은 변동성이 있으므로, 최근 투자수익률이 이자율보다 높았더라도 이를 유지할 것이라고 단정하기보다 생활비와 비상자금은 별도로 확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유지하며 주식 투자를 계속하는 것은 기대 수익률이 대출 금리보다 확실히 높을 때만 유효한 전략입니다. 현재 대출 금리보다 높은 투자 수익을 올리고 있다면 수학적으로는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마이너스 통장은 만기 연장 시점에 은행이 대출 한도를 줄이거나 금리를 갑자기 올릴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과 대출 이자 부담이 동시에 커지게 됩니다. 특히 40대 미혼 근로소득자라면 자산 형성의 골든타임이므로 가변운 시장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동산 설계 관점에서 볼 때도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향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를 깎아먹는 주원인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마이너스통장이나 혹은 주식담보신용대출로 레버리지를 쓴다는것은 그만큼의 높은 이자비용보다 수익이 더크다는 점입니다. 이게 지속적으로 유지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레버리지를 쓰셔도 됩니다.

    다만 언제든 변동성이 커지게 되면 이게 역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리스크도 제어가 가능하고 감안하더라도 수익이 더크면 레버리지투자하셔도 됩니다. 이건 개인능력이지만 대다수는 이게 불가능하니 못하는것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을 주식 투자에 쓰고 있다면 이자보다 수익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유지하는 것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수익률은 확정된 것이 아니지만 마통 이자는 확정적으로 발생합니다. 지금처럼 수익이 잘 날때는 레버리지가 굉장히 효율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급락하면 투자금 손실과 대출상환부담이 동시에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금융당국도 마이너스통장등을 주식투자에 사용하는 레버리지 위험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활비, 비상금정도 남겨두고 갚을 수 있는 수준으로 마통을 줄이는 방식이 훨씬 안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