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놀 성분 자체는 고양이에게 독성이 없어 소량 사용 시 큰 위험은 없으나 사람이 사용하는 제품에는 흡수를 돕거나 보존을 위한 첨가제가 포함되어 있어 섭취 시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는 고양이가 혀로 즉시 핥을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해당 제품의 전성분에 알코올이나 향료 등 자극적인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첨가물이 배제된 순수한 덱스판테놀 연고를 아주 얇게 바르거나 만약 제품의 성분 구성이 불확실하다면 사용을 중단하고 동물 전용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