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인도의 물가는 평균적으로 연 5~6%대 인플레이션을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해왔으나, 2024~2025년 들어 식품 가격 안정과 정책 효과로 물가 상승률이 점차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기준 인플레이션율은 3%대까지 낮아지며, 중앙은행의 목표치에 근접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득 측면에서는 1인당 gdp가 2015년 약 1,600달러에서 2023년 2,2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물가 상승 속도에 비해 소득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체감 소득 개선은 더딘 편입니다. 인도 경제는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질 구매력 개선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