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관련해서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고2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생기부를 어떻게 작성하는지도 많이 찾아보다가 교과 내용을 연계해서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기부에 직접적으로 지금 현시점인 고2에서 고1때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혹은 고1때 확립하게 된 가치관이나 관심을 바탕으로 뭐 이런말이 적히면 좋나요? 아니면 더 좋은 방법, 꿀팁 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1 때 했던 활동이나 관심사를 고2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건 정말 좋아요. 근데 생기부에 굳이 고1 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이런 말을 직접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활동 흐름이 이어지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고1 때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었으면 고2에서도 관련 탐구나 수행평가를 이어가는 식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생기부는 이것저것 많이 하는 것보다 관심 분야가 꾸준히 보이는 게 더 좋아요. 대학에서도 이런 부분을 꽤 중요하게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업 내용이랑 진로 관심사를 연결하는 게 가장 무난하고 효과 좋았어요. 수행평가 할 때도 그냥 자료 짜깁기보다 왜 이 주제에 관심이 생겼는지, 탐구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가 드러나면 세특 쓰기도 좋아집니다.

    너무 거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한 가지 관심사를 조금씩 확장해나간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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