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몸에 수분이 얼마나 있냐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만약 탈수가 된 상태이다 그러면 여분의 물이 생기기 전까지는 아무리 물을 먹어도 소변이 전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몸에 수분이 충분한 상태에서 물을 추가로 먹었다. 이 경우에도 방광에 400cc정도 소변이 차기 전까지는 소변이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요의를 느끼려면 방광이 어느정도 차야합니다.
만약 몸에 수분이 충분한 상태이고 요의를 느낄만큼 충분한 수분을 추가로 섭취했다면 30분이면 소변이 나옵니다. 그래서 술을 먹가나 카페에서 음료를 먹다보면 금방 요의를 느끼게되는겁니다. 물론 술과 카페인에 이뇨작용이 있기 때문에 더 빨리 소변이 차는것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