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유튜브를 보다가 새차를 살때 고사지내는 것을 봐서 질문드립니다.
새차를 사면 북어와 막걸리를 사서 고사를 지내는것 같던데 어디서 유래된건가요?
그리고 막걸리를 바퀴에만 뿌리는 사람도 있고 엔진룸 쪽에 뿌리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던데
엔진룸에 뿌리면 자동차가 안좋아지진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