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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서현 투수는 재구력이 잡혔는지 궁금합니다.

작년만 해도 한화이글스 마무리 투수로 좋은 성적을 올려 올해도 기대를 했는데 제구력 난조로 일본에 까지 다녀왔는데 현재 재구력은 어떤가요? 아직도 2군에 있는것 같던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께서 알고 계신 대로 김서현 선수는 현재 2군(퓨처스리그)에 머물며 제구력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일본 치바현의 스포츠 과학 투구 전문 시설(넥스트베이스)로 2주간 단기 유학을 다녀왔으나, 현재 제구력은 기복이 무척 심해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최근 2군에서의 행보와 제구 상태를 요약해 드립니다.

    <일본 유학 이후의 제구력 현황>

    • 일본 유학의 목적: 7월 초, 구단 차원에서 김서현의 투구 메커니즘을 정밀 분석하고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고치기 위해 일본으로 보냈습니다. 2주간 훈련 후 7월 26일 귀국했습니다.

    • 극심한 제구 기복:

      • 귀국 후 첫 등판(7월 29일)에서는 1이닝 무실점으로 삼진을 잡아내며 좋아지는 듯 보였습니다.

      • 하지만 바로 다음 등판인 7월 31일 SSG전에서 2/3이닝 동안 무려 볼넷 4개를 남발하며 2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당시 총 24구를 던졌는데 스트라이크는 단 6개, 볼이 18개일 정도로 제구가 완전히 흔들렸습니다.

      • 최근(8월 12일 2군 경기)에는 다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일단 최근 경기에서는 1이닝 1볼넷 무실점을 하기는 했습니다. 다만 양우현을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제구가 점점 잡혀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 얼른 1군에서 작년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