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개발국의 의약품 접근 문제에 대하여
저개발국의 의약품 접근 문제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의약품 접근성은 더 저개발국가가 힘든 거 같은데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경제적인 측면을 어느 정도 해결하면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이 올라갑니다. 약은 수입하면 되지만 돈이 없어서 개발도상국 사람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겁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자체 개발한 약은 별로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의경우 보편적인 의약품조차 손길이 닿지않는부분이 있어 국제기구를통해 구호품형태로 보내주거나 의료진이 동행하여 함께 처방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의약품을 직접주기보다는 질병을 야기하는 문제점들인 위생과 관련한 부분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저개발국의 의약품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첫째, 의약품 특허 보호 기간을 단축하거나 강제 실시권을 부여하여 저가 제네릭 의약품 생산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선진국 정부와 제약회사가 저개발국에 의약품을 기부하거나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셋째, 저개발국 내 제약 인프라를 구축하고 의약품 생산 기술을 전수하여 자체 생산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넷째, 세계보건기구와 같은 국제기구가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펀드를 조성하고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은 열악한 보건의료, 재정·인프라 및 의료인력이 부족하고 의약품 접근성이 떨어지며 특히 아프리카 지역은 말라리아로 인해 많은 아동들이 사망하는데요,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국경없는의사회에서는 말라리아 환자를 치료하고 대규모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KOFIH에서도 개발도상국에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진국과 국제기구가 협력하여 의약품을 보급하고 의료 인프라를 지원함으로써 의약품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 저개발국가에서 복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시스템을 강화하여 의약품 가격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저 개발구에서 의료 약품에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의료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에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약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약을 올바르게 쓸 수 있는 인력을 개발하는 데에도 정책적인 도움이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개발국에서 의약품 접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보건 기구(WHO) 및 다른 국제 기구들은 저개발국가에 필수 의약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의약품을 무상 혹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특허법과 의약품 가격 정책을 조정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의약품이 가격이 너무 높아 접근성이 제한되는 경우를 방지하도록 합니다. 제네릭 의약품은 비용 효율적인 대안이므로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을 촉진함으로써 의약품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