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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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퍼주는성격?을 고치고 싶습니다.

제가 살짝 퍼준다고 하기는 좀 오버인 생각 같기는한데.. 일을 하는데 일반직원인데도 음료수 같은걸 좀 자주사는 편입니다. 한번사면 만원정도는 나오고요.. 비슷하게 사는게 아니고 제가 사는 횟수가 많은편입니다. 아까운건 둘째치고 계속 이러면 호구로 보이지 않을까? 걱정인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슨 마음인지는 이해는 할거 같아요.

    실제로 음료수나 먹을거 준다고 그고마움을 아는 직원도 있지만 별생각 없는 사람도 꽤됩니다.

    주는건 기대를 하고 주지 말아야할거 같아요.

    앞으론 걍 주지마시고 진짜 주고 싶을때만 주세요

  • 살짝 퍼주는 성격? 가는정이 있으면 오는정이 있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고가는 속에 정이 생긴다고도 하잖아요~^^^^^

  • 자주 베푸는 성격은 분명 장점이지만 균형이 중요합니다. 계속 본인만 사면 상대방은 당연하게 여기거나 편한 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죠

  • 경제적 사정이 좋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사주는 금액이 생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면 분명히 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퍼 준다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에 "나 스스로 아끼면 되지 뭐" 라는 생각으로 음료수를 돌릴수도 있지만 한달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론 받은 입장에서 고맙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속으로 호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회사 같은 경우 가급적 음료를 주고 받기를 하지 않는게 서로 불편한 감정이 없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첨에는 고마워하지만 어느순간분터 당연한 일로 되어갑니다 고마워하시는 분들은 챙겨주지만 당연하게 생각하시분들은 챙겨주셔도 고마워하지 않으니 가끔씩 해주셔요

  • 자주 사주면 좋죠. 호구적인 사람 너무 좋습니다. 살짝 퍼주는 성격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상대방이 이를 알고 악용하거나 그 상대방도 안사면 기분은 나쁘겠죠. 매번 얻어먹고 잘 안사주는 사람이 분명 있어요. 그런 사람보다는 자주 사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성격인 부분이라 호구가 되기 싫으면 굳이 사주지 마세요. 괜히 나만 먹으면 눈치보이고 그럴까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이라면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것부터 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무엇이든 적당함이라는 게 있어야 합니다

    계속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익숙해지고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면 말씀하신거처럼 호구 잡히는겁니다

    그러니 적당선을 찾으시고 때로는 얻어먹기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보다 더 익숙해지고 당연해지기 전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