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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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힘이되거나 좋아했던 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젊을때

서정윤의 홀로서기라는 시를 읽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많이 얻었던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은

지금까지 살면서 힘이 많이 되었거나

기억에 남는 좋아하는 시가 있으면

소개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나희덕의 음지의 꽃이라는 시를 좋아하는데 이 시를 읽으면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져 매우 재미있고 우리 주변의 많은 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저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좋아합니다. 짧지만 따뜻한 여운이 오래 남는 시예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구절이 특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사람 관계나 일상에서도 이 말처럼 서로를 천천히 바라볼 줄 아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느껴요. 힘들 때마다 이 시를 다시 읽으면 마음이 조금은 단단해집니다.

  • 저는 영시 라고만 알고있습니다

    제목도 작가도 잘모르지만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이 시에 내용은 이렇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나에 곁에 두려하지말고 지친 날개를 편히 쉬어갈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