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담보대출 연장 심사에서 일부상환을 요구하는 경우

연장심사에서 대출을 실행했을 당시 보다

신용도가 하락하였고 이 상황에서는 금리인상 , 일부상환 요구를 할 수 있다고 통지서에 나와있더라구요

만일 신용점수가 900> 600점 때로 많이 하락한 경우연장이 거부 될 확률이 높을까요?

또.. 일부상환을 조건으로 연장을 해주게 되는 경우는

대출실행 금액의 3-5 수준이 아닌 20% 이상 금액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담보대출의 경우 담보가 잡혀있기 때문에 연장 거부가 될 가능성이 사실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연체나 신용상의 문제 등이 있다면 연장시 금리 인상이나 일부 상환조건이 있기도 하죠.

    일부 상환의 경우 10%가 일반적이며 20%까지 상환하라고 하는 경우는 크게 없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10%가 거의 상환선이지만 담보물의 가치가 급락한 경우 20%도 요구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점수가 600점대로 하락했더라도 담보가 확실한 주택담보대출은 연장 자체가 거부될 확률은 낮습니다. 다만 은행은 리스크 관리를 위해 대출 원금의 10~20% 내외의 일부 상환을 요구하거나 가산금리를 높일 가능성이 큽니다. 상환 요구액이 부담스럽다면 은행 창구를 방문해 분할 상환 전환이나 상환 비율 조정을 협의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집값 변동 추이에 따라 상환 요구 강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담보물의 시세와 대출 잔액을 먼저 대조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담보대출 연장 심사에서 신용도가 크게 하락한 경우(900에서 600점으로 하락)는 연장 거부 확률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은행은 고객의 신용 상태 변동을 금융 리스크로 판단하고 금리 인상이나 일부 상환 요구를 통해 위험을 줄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용 하락 폭이 크면 연장 심사가 더 엄격해지고 조건이 까다로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일부 상환 요구 시, 보통은 대출 실행 당시 금액의 3~5% 수준이 일반적인데, 상황에 따라 20%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가능합니다. 이는 은행의 내부 정책, 고객의 신용 상태, 대출 총액 및 상환 능력에 따라 다르므로 한결같은 기준이 없으며, 신용도가 크게 하락했을 때 더 높은 일부 상환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