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직원들 대다수도 어쩔수 없이 현재의 경호처장의 지시에 따르는거겠죠?
경호처 직원들 대다수도 어쩔수 없이 현재의 경호처장의 지시에 따르는거겠죠?
머리로는 이 지시를 거부해도 경호원이라는 DNA에 새겨진 VIP에 대한 보호때문에 따르는거겠죠
경호처의 존재 의미가 대통령의 안전을 책임지고 경호하는 역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대통령 신분이라는 점이 있어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고 해도 본인들의 책임을 다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경호처장의 이러한 불법적인 업무방해는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공수처에서 경찰로 체포 집행관련하여 일임한 이상 법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vip경호, 군인은 상명하복이 기본이고
이는 준수되어야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항명에 박수를 치는데
시스템을 모르고 조직의 특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군이든 경호원이든 자신의 판단에 정의롭지 못하다 생각하면 그만두면 됩니다.
항명이 찬사를 받는 사회분위기는
전시에 어떤 사태를 초래할지 모릅니다.
경호처 직원들은 직무 정지된 대통령도 경호을 해야할 의무가 있기때문에 대통령을 보호해야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죄없는 국민들 안 다쳤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경호처 직원들은 당연히 경호처장의
지시에 따르는거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경호처의 임무는 윤석열 대통령을
경호하는게 임무이니 만큼
실제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경호를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상면하달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몸과 마음이 제발 따로 놀기를 기대할뿐입니다. 마음은 아니지만 어쩔수없이 하는 사람들조 잇을수밖에 없으니...아쉬운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정확하진 않지만 경호처 직원 같은 경우에도 현재 지시에 따라서 움직일 수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 됩니다. 개인 생각은 어떻게 할 수가 없고 무조건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는 조직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경호처 직원들도 일단은 경호처 소속이다보니 윗선의 명령에 따라 움직일수밖에 없다고 생각이됩니다.
만약 반발하고 뜻을 따르지 않을 사람이라면 진작 사표내고 나왔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