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과감한자라1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거의 완료되었다는데 향후에는 다시금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게될까요?
급격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던 반도체 주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등에 힘입어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었는데, 조만간 자사주 매입이 완료되면 다시금 급격한 상승 및 하락 장세가 재현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사주 매입이 완료되면 수급 버팀목이 사라지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8월부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주가를 떠받쳐 왔습니다. 기타법인으로 잡히는 자사주 매수세는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도 폭탄을 방어하는 유일한 방패였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계획한 물량을 사실상 모두 사들였고, 누적 금액 15조 원을 채우기 위한 막바지 매입을 진행 중입니다. SK하이닉스 역시 계획된 2407만 주 중 76% 이상을 소화하며 10월 중순쯤 조기 마무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두 대기업의 자사주 매입이 모두 끝나면 시장을 단단하게 지지해 주던 거대한 자금줄이 순간적으로 멈추게 됩니다. 만약 이 시점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복귀하지 않고 매도세를 이어간다면 일시적인 수급 진공 상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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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론 그럴거로 보지 않습니다. 한국증시는 미국 반도체 섹터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고 그 이유는 사실상 AI데이터센터의 투자는 글로벌 70~80%가 미국에 집중되고 있고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가 주도하는 시장이기 떄문입니다.즉 이미 변동성 자체는 자사주매입과 관계없이 미국이나 한국증시 모두 서서히 안정홛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현재는 3분기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그리고 그 이전에 뮤즈와 아스트라 공개이후 내년도 이익가시성과 그리고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훨씬 공고한다는것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며, 투자수요도 급격히 증가하는 등 메모리는 27년도에도 공급부족 상태라는 점입니다.
즉 이러한 펀더멘탈과 그리고 미국시장의 반도체와 AI섹터들의 점진적인 강세흐름으로 한국증시도 서서히 변동성이 약해지고 상승추세를 그려가는 그림이 그려질것으로 보이며 그리고 11월 중간선거가 끝나면 이런 모멘텀이 더 크게 작동되어 상승추진력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인위적인 수급 방어판이 사라지면서 주가 변동성이 다시 커질 가능성 롤러코스터 재현 우려는 충분히 존재하지만 단순히 과거와 같은 공포스러운 하락장이라기보다는, 본질적인 펀더멘털(실적과 업황)에 따라 주가가 훨씬 예민하게 반응하는 국면으로 진입한다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1. 자사주 매입 완료가 미치는 영향 (수급적 측면)
- 하방 경직성의 약화: 회사가 꾸준히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이며 개인이나 외국인의 매물을 받아주던 든든한 방어벽이 사라집니다.
- 변동성 확대: 매수 대기 자금이 소진되면서, 이제는 글로벌 거시경제 지표, 외국인의 수급 변동, 환율 등의 외부 충격이 발생했을 때 주가가 완충 장치 없이 곧바로 반응하게 되어 널뛰기 장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롤러코스터의 성격: 실적 펀더멘털 장세
- 과거의 롤러코스터가 단순한 업황 불확실성과 패닉 매물로 인한 급락이었다면, 향후 장세는 기업의 실적 성장세가 이를 방어하느냐에 따라 방향이 갈릴 것입니다.
-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실적: 현재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해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일반 D램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대형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체력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 있습니다.
- 실적이 주가를 지탱하는 힘: 자사주라는 인위적 수급이 끝나더라도, 기업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실제로 찍어낸다면 주가가 무작정 고꾸라지기보다는 실적에 연동되어 묵직하게 우상향하거나 박스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큽니다.
3. 향후 주목해야 할 리스크 및 변수
- 만약 자사주 매입 이후 다시 급격한 흔들림이 온다면 다음과 같은 요인들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AI 실적 거품(Bubble) 논란: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커질 때.
- 글로벌 매크로 환경: 미국의 금리 인하 속도 둔화, 환율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자금을 이탈시킬 때.
# 요약하면
자사주 매입이 완료되면 인위적 매수세가 사라져 일시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중장기 변수로 결국 자사주라는 이벤트가 끝난 뒤 반도체 실적(D램 및 HBM 공급 부족에 따른 이익 성장)이 그 빈자리를 채워주느냐가 주가 롤러코스터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이 끝났고 하이닉스도 다음주 정도면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자사주 매입이 완료 되었다고 급격하게 하락하거나 상승할 재료는 아닌거 같구요
결국 3분기 실적따라 움직일꺼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삼성전자 매출 200조에 영익 100조 하이닉스 매출 100조에 영익 70조 이상으로 컨센 좀 러프하게 알고 계시면 될거 같습니다
마이크론 실적이 워낙 좋았고 3분기 반도체 수출실적 봐서는 실적발표 전에 기대감에 주가가 개인적으로는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반도체 양대 기업의 자사주 매입이 이제 마무리 되어가고 있기에
하방 방어가 되지 않으면서 예전의 그런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사주 매입 효과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단기적으로 수급 지지력이 약화될 수 있지만 향후 롤러코스터 장세의 재발 결국 ai서버 및 고대역폭메모리의 실적 가시성, 글로벌 반도체 업황 사이클 등에 따라 변동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