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식의 반등은 언제나 나타날까요?

무서운 듯이 올라가기만 했던 반도체 주식이 최근 들어 급락에 접어 들었는데요. 과연 반도체 주식은 언제쯤 대세 반등을 하게 될까요? 삼성전자 실적이 반등을 만들어 낼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악재로 인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정을 받게 될 것인지? 전문가분들은 어떻게 전망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메모리 공급 부족과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급락이 왔지만 다시 급등을 할거라고 믿고 자연스러운 상황이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른 악재는 엄청난 악재가 와야겠죠

    중국이나 미국에서 새로운 칩을 개발해서 내놨다거나 계엄? 북한 국지전? 이런거 아니라면 그닥 없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메타 발 AI 과잉 투자 우려는 일시적인 악재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실질적인 실적과 성과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실제 빠지거나 안좋은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지난주의 악재는 곧 해소될 수 있습니다.

    실제 금요일 큰 반등만 봐도 저가 매수세가 급등하기 때문에 기업의 가치는 변하는것은 없다고 봅니다.

    최소 올 연말까지는 좋은 흐름을 기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현 시점에서는 반도체 주식들도 얼마 전처럼 크게 오르거나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펀더멘털에 변화가 있거나 하지 않고 있기에

    어느 정도 조정을 지나게 되면 다시 반등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그 시발점은 아마도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전후로 시작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주 반등은 가능하지만, 지금은 바로 대세 상승 재개라고 단정하기보다는 확인이 필요한 구간이라고 봅니다.

    최근 급락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실적이 갑자기 나빠져서라기보다, AI·HBM 기대감이 너무 빠르게 주가에 반영된 뒤 차익실현과 AI 투자 과열 우려가 같이 나온 영향이 큽니다. 많이 오른 종목은 좋은 실적이 나와도 중간에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대세 반등이 나오려면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거나 넘어서야 하고, SK하이닉스의 HBM 수요가 계속 강하다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미국 반도체주가 안정되고 외국인 수급이 다시 들어와야 반등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반대로 실적이 좋아도 이미 주가에 많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거나, AI 투자 과잉·메모리 공급과잉 우려가 커지면 추가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대규모 증설 발표는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공급 부담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삼성전자 실적 발표 전후와 SK하이닉스 실적 시즌이 1차 변곡점이라고 봅니다. 반등 후 다시 밀리지 않고 저점을 높이면 바닥 확인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거래량 없이 하루 이틀만 오르면 단기 기술적 반등에 그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추격매수보다는 분할 대응과 비중 관리가 더 중요한 구간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반등은 이미 금요일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반등의 추세를 이어갈지 여부는 차주중에 확인될듯 하며, 개인적으로도 다음주에도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반등이기에 가능하다면 이에 대한 매수는 이제는 자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