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서 생각해보니 소변 마려우면 일어나지잖아요
그런데 어릴때는 그런게 없었던거 같은데 맞나요??
이게 커가면서 먼가 소변마렵거나 그런게 몸이 눈치채기 쉬워지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개개비142입니다.
몸에서 잘 인지하나 못하나인 경우인거 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아웃사이더입니다.
어렸을때늘 잠을 자면서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아서 자면서 이불에 소변을 보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