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남자 변기에 오줌 튐 버릇 없앨려면

매번 애기하는데 조준 잘 하라고 해도 보면 묻어있어요

버릇을 어찌고쳐야 할지.. 앉아 누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그말은 안하고 있긴 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3 아들에게 변기 오줌 튐 버릇을 고치려면 "조준 잘 하라"는 말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변기 가장자리에 가까이 서서 살짝 앞으로 기울여라"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하세요. 변기 물에 오줌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변기 물에 종이(휴지)를 잠시 띄워두면 튀는 게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엄마가 직접 변기 살균 스프레이나 닦개와 함께 "다음부터는 여기 닦아줘서 고마워"라고 부탁하며 책임감을 느끼게 하세요. 오줌이 묻어있으면 "엄마가 닦아줘서 고마워"라고 말하지 말고, "네가 닦아주는 게 맞다"는 태도로 일관하세요.

    변기 주변에 작은 쓰레기통을 두고 "거기 닦아쓰고 버려"라고 알려주면 실천하기 쉽습니다. 3개월 정도 꾸준히 실천하면 습관이 바뀌니 인내심 있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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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변기에 오줌을 튀는 것에 대한 부분을 조심성 있게 행동 하게 하려면

    변기에 왜 오줌을 튀며 보는 태도가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남자 아이들도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서서 싸는 부분의 조절이 힘들다 라면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게 하는 것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중3이요..?

    중3이면 이미 습관화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우선 배변관련해서는 남아이기 때문에 아버님이 교육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어머님은 배변 후 왜 깔끔하게 뒷처리를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3이라면 단순히 혼내기보다 책임을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튀는 건 어쩔수 없지만, 본인이 확인하고 닦는 것까지가 사용'이라고 규칙을 정해보세요. 사용 후 변기 주변을 한번 확인하게 하고, 묻어 있으면 직접 휴지나 물티슈로 닦게 하는 겁니다. 남성은 서서 소변을 볼때 튐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므로 조준만의 문제가 아닐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소변을 눌때마다 변기에 소변물이 튀어있으면

    아무래도 가족이어도 보기가 힘들고~ 신경쓰이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실 이런 부분에 관련되어서는 위생적인 기본 문제이기에

    아이가 행동이 변화될 수 있도록 습관되기전에

    확실히 알려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가장 먼저 위생에 대한 부분을 단호하게 언급해주세요

    "변기는 사람이 앉는 곳이기 때문에 늘 청결해야해"

    "소변이 묻어있으면 가족이어도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때 위생때문에 몸에 안 좋을 수 있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단호히 언급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는 항상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는

    뒤를 한번 돌아볼 수 있도록 수시로 강조해 주시고

    변기에 소변물이 묻었다면 뒷처리를 꼭 하고 나올 수 있게

    이 부분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를 해주셔야 할 거 같아요

    혹시나 아이가 깜빡하고 확인 못 하고 바로 나오는

    상황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이런 부분에 관련 되어서는

    바로 아이에게 들어가서 확인하고 나올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게 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도 지금은 무언가 습관이 안 들여 졌을뿐

    습관이 들여지도록 지도를 해주신다면

    아이도 점차 행동이 개선 되어질 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사실 중3 정도라면 본인이 의식적으로 조심하고 신경 쓰는 수밖에 없어요. 너무 급할 때 가면 급하다 보니까 흘리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급하지 않게 가도록 하고 계속 반복해서 말해 주시는 수밖에 없어요. 앉아서 볼일을 보는 것도 부끄러운 일은 아니니 이 방법도 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