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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까마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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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을 분산해서 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요즘 풍차적금이다 풍차예금이다 말이 많은데 왜 내가 가진 돈을 전부 예적금하지 않고 나누어서 넣는 건가요?

관리하기도 쉽지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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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깜찍한파랑새193
    깜찍한파랑새193

    제가 현재 질문자님이 질문하는 내용처럼 여러개 적금을 들고있어요. 시중에 1천만원정도 여유자금이 있는데, 이걸 예금(1~2% 초반대)으로 한꺼번에 묶어 버리면 급하게 쓸 상황이 생겨버리면 뺄 수 없어서 분산 투자 하고 있습니다.

    여유돈은 2.5% 입출금 통장(웰컴저축)에 넣어 놓으면서 이율 놓은 1년짜리 적금(4~5%)을 3~4개 정도

    분산해서 들고 있습니다. (이율이 높은 상품은 1회 최대 넣을 수 있는 금액이 작아서 여러 은행에 적금 상품에 가입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급전이 필요할 경우 하나의 적금만 가입하였다면 어쩔 수 없이 적금을 해지해야합니다.

    적금은 중도해지 시 약정된 이율대비 굉장히 낮은 중도해지 이율을 적용받게되죠

    분산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분산해서 적금을 하면, 만에 하나 은행이 도산했을 경우에는 분산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낮을경우 분산은 추천하지 안ㅅ습니다

    낮은 금액일수록 은행에서의 대우는 너무 적습니다

  • 우선 풍차돌리기를 하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적금을 목적에 따라 나누기도 하고, 돌발지출로 인해 적금을 중간에 해지해야할 때 이율 손실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도 분산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 안녕하세요~~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적금을 하나만 들어놓으면 본인에게 혹시라도 일이 생겼을때 어쩔수없이 적금을 깨야만 할 순간에 적금이하나라면 깨는순간 모았던 돈이 사라집니다 그런데 여러개의 적금을 가지고 있으면 안심도 되지만 몇개라도 꾸준히 갖고 있으니 어느정도 모이면 무언가 더 할수있기때문입니다

  • 한곳에 묶지 않는 이유는 위험 하기 때문입니다

    5천만원 이상은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고요

    만약 좋은 투자처가 있을때 하나뿐인 적금을 해지 하면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이율이 높은 은행을 찾아가는것도 방법 이에요. 풍차적금이 관리가 힘든건 사실이에요

  • 살다가 보면 갑자기 목돈이 필요할 때가 생길 수 있잖아요

    내돈을 한곳에다 적금해 두면 지금 당장 조금만 필요한데 그 조금필요한 돈을 위해서 적금을 해지하면

    이자가 손해가 나지요.

    그래서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 조금씩 분산해 두는거에요 ^^

  • 사람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보통 예적금을 분리하는 경우는 혹시 중도해지해야할 경우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함 아닐까요?

    1000만원짜리 예금이 있는데 100만원이 필요해서 1000만원짜리 예금을 해지하면 이자를 못받잖아요.

    그런데 500만원씩 두개로 나눠서 관리했다면

    500만원짜리 하나만 해지하고 나머지는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 한군데서 정기예금으로 묶어놓는것보다 이율 좋은곳으로 여러개 쪼개서 하면 다 합치면 이자도 쏠쏠하고 먼저 적금이 끝난 통장은 그 금액으로 또 새로운 적금을 들어 이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정기 예금보다는 풍차적금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