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입니다. 현금과 부동산 주식 적정비율은?

50대인데 은퇴후 현금흐름과 자녀결혼 그리고 재건축아파트(아직초기) 분담금을 고려한다면 자산배분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부터는 현금 혹은 현금성 자산을 많이 쌓아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아파트가 재건축이 정말로 될 수 있는 아파트라면 이를 유지하면서 현금을 만드는 것입니다. 다만 용적율이 200%이상이거나 일반분양이 조합원 수 대비해서 턱없이 부족하다면 개인적으로는 이슈가 있을때 정리하고 적당한 구축아파트로 갈아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라면 수익률보다 필요한 시점에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자녀 결혼비용과 재건축 분담금처럼 몇 년 안에 지출 가능성이 있는 돈은 주식보다 예금, CMA, 단기채 등 안전자산으로 따로 확보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부동산 비중이 이미 높다면 추가 부도안 투자보다는 금융자산을 늘리고, 남은 장기자금은 주식/채권 등으로 분산할 수 있습니다. 은퇴 후에는 최소 2~3년치 생활비를 현금성 자산으로 확보하면 주가 하락기에 주식을 급하게 매도할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은퇴 후에 현금흐름이 확보되어 있다면 재건축아파트에 투자해도 되겟지만 현금흐름이 없다면 재건축 아파트를 기다리는 것은 매우 큰 리스크 입니다

    • 그 이유는 아무리 부동산 자산이 많더라도 지금 당장 먹고 쓸 돈이 없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은퇴준비를 한다면 제1순위로 현금흐름을 신경써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흐름은 부동산이 안좋잖아요. 요즘은 또 1주택 실거주 위주로 정책이 펼쳐지다보니, 부동산 월세 놓기도 쉽지 않고요...

    정확히 어떤 자산을 가지고 계신지 몰라서 한계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내가 3개월 정도 버틸만한 현금 유지에, 나머지는 금융자산이 맞습니다. 주식도 있겠고 비트코인도 있겠지요.

    이제 은퇴를 앞두고 계신다면 현금흐름이 있는게 나을거고, 그러면 주가상승보다는 배당으로 보상을 받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배당주가 웬만하면 성장주를 못이기지만, 이렇게 주가상승이 찾아오기 전에 팔아야 할 시기가 찾아오는것도 생각해야 되니까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는 은퇴와 자녀 결혼 등 큰 지출이 몰려 있으므로 자산의 안전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합니다. 전체 자산에서 부동산 50%, 주식 20%, 현금성 자산 30%의 비율을 추천합니다. 현재 초기 단계인 재건축 아파트는 완공까지 최소 10년 이상 걸릴 수 있으므로 자산이 묶이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조합원 분담금은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인가를 거치며 수억 원 이상 급격히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향후 수년 내에 청구될 분담금을 차질 없이 납부하기 위해 현금성 자산 30%를 반드시 유지해야 합니다. 현금성 자산 중 일부는 정기예금에 묶어두지 말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이나 만기 3개월 이내의 단기 채권형 펀드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는 은퇴 직전과 직후의 시기이므로 자산의 안정적 증식과 확정된 고정 지출 사이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전체 자산 중 현금이나 예적금의 비중은 10~20%의 구성을 권장드리며, 그 외의 자산은 부동산이나 현금성 흐름을 창출 시킬 수 있는 배당 성장주나 채권형 ETF를 보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 5060%, 현금 및 예적금 30%, 주식 1020% 비율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자녀 결혼비와 재건축 분담금은 잃으면 안 되는 돈이니 안전한 예적금이나 채권에 넣어두고 주식은 다달이 이자나 배당금이 나오는 안정적인 상품으로 준비해 은퇴 후 생활비에 보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