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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에서는 엄정화 정지훈 아이유가 우대받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영화판에서는 엄정화 정지훈 아이유가

다른배우들 보다는 연기를 더잘하는데

도 불구하고 정작 우대받지는

못하고 다른배우들에게 밀려요

엄정화도 영화로 데뷔한 배우고

다른배우들 보다는 연기를 더잘해요

성형으로 성숙한 이미지를 안깨뜨리고

구설수 안오르고 사생활 문제없고요

인기많은 영화 드라마

인기없어도 평좋고 작품질 좋은 영화

드라마에 자주출연하고요

그런데도 가수로 데뷔한 배우라고

저평가 받아요 이미지논란이 잦고요

정지훈 같은경우 엄정화 하고는

다르게 가수로 데뷔한 연기자에요

다른배우들 보다는 연기를 더잘해요

그런데 영화 드라마로 데뷔한 배우들에게

밀려요 권상우에게도 밀리고 이병헌에게도

밀리고 이민정에게도 밀리고

이제훈 에게도 밀리고 구교환에게도

밀리고요 구교환 권상우 이민정 보다는

연기를 더잘하고 이미지가 되는데도요

아이유 같은경우 다른배우들 보다

연기를 더잘해요 거기다

가수로 데뷔했지만 영화 드라마에서

맡은배역 마다 다괜찮고 매력있고요

소녀이미지가 강하고 이미지관리

잘하고 구설수에 안오르고요 엄정화

정지훈처럼요 사생활에 문제없고요

그런데도 다른배우들에게 밀리더라고요

우대를 받지 못하더라고요

왜그런건가요 이미지와 영화 드라마로

데뷔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품 보는 눈도 좋고 사생활 논란도 깔끔한데, 유독 영화판이나

    일부 대중 시선에서는 가수 출신이라는 프레임 때문에

    살짝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죠.

    ​뿌리 깊은 '출신 성분' 따지는 충무로 분위기

    영화계가 생각보다 엄청 보수적이에요.

    전통적인 연극원 출신이나 충무로 공채 느낌의 '순수 배우'

    계보를 은근히 따지는 경향이 있어서,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아, 원래 가수였지?" 하고 한 끗 다르게 보는 시선이 남아있어요.

    ​본업의 아성이 너무 거대함

    세 사람 다 가요계에서 정점을 찍었거나 지금도 탑이잖아요.

    엄정화는 워낙 레전드 디바고, 정지훈은 월드스타,

    아이유는 국민 가수 수준이니까 대중이나 제작진 머릿속에

    '배우'보다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박혀 있는 거예요.

    ​영화판의 티켓 파워 셈법

    드라마는 집에서 편하게 보니까 연기 좋으면 끝이지만

    영화는 직접 돈 주고 표 끊어 가야 하는 매체라

    투자사들이 엄청 보수적으로 움직여요.

    구교환이나 이병헌, 이제훈처럼 충무로에서 판을 오래 구르며

    티켓 파워를 다져온 배우들에 비해

    가수 출신들은 흥행 리스크가 있다는 편견 때문에

    주연 캐스팅에서 은근히 후순위로 밀릴 때가 있죠.

    ​너무 완벽한 이미지의 역설

    오히려 구설수 없이 이미지가 너무 반듯하고 관리 잘된 스타들이라, 영화 속 거친 캐릭터나 날것의 매체 연기로 온전히

    녹아들기보다는 '아, 아이유네?' '정지훈이네?' 하고

    그 스타의 아우라가 먼저 튀어나올까 봐 제작진이 캐스팅을

    망설이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결국 연기력이 딸려서가 아니라, 한국 영화계 특유의 보수적인

    캐스팅 구조랑 본업 타이틀이 주는 벽 때문에 그러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분들 다 자기 실력으로 그 벽을 엄청 많이 깨부수고

    있는 거라, 앞으로는 그런 편견도 더 옅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