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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를좋아하는트럭소녀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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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파란색 옷을 입으면 실제로 더 시원한가요??

밝은 톤의 옷을 입으면 뭔가 시원한것같기도 하고 시원해보이기도 하는데요.

옷의 색깔은 우리의 감각에 실제로 영향을 줄수 있을까요??

아니면 단지 시각적이거나 심리적인 영향이 클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생명과학전문가 이상현입니다.

    파란색은 물이나 하늘과같은 넓고 시원한 장소의 모습을 연상케하기때문에 심리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파란색근처의 초록색이나 남색 등도 이와같은 효과를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파란색 옷을 입어도 더 시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빛의 영역은 가시광선이라고 하는데 빨간색 물체이면 빨간색만 흡수되지 못하고 반사되어 빨간색으로 보이고 다른 색깔들도 원리는 같습니다. 특정 영역이 빛을 흡수했을 때 온도를 증가시키는 건 적외선인데 이 적외선은 빨간색 계열입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파란색은 적외선을 흡수하여 온도를 높이지만 빨간색은 적외선(빨간색)을 반사하여 온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밝은 색상은 빛을 반사하여 열을 흡수하기보다 반사하기 때문에 더 시원해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파란색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색상이 우리의 심리적인 상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시원한 느낌을 주거나 상쾌한 기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옷은 색상에 따라서 열을 흡수하는 비율이 다릅니다. 어두운 색일수록 더 열을 더 많이 흡수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얀색이나 밝은 색의 파란색은 빛을 흡수를 덜 하기 하고 반사를 하기 때문에 열을 덜 흡수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시원할 수 있습니다

  • 여름에 입었을 때 실제로 시원한 옷은 '흰색'입니다. 흰색은 모든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다른 색에 비해 낮은 온도를 갖게 됩니다. 따라서 여름에는 빛을 모두 반사하는 흰색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이 가장 시원할 것입니다. 반면 검은색 옷은 자외선을 잘 차단하나 열도 많이 흡수하므로 입었을 때 더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