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만 땀이 나도 옷에 땀냄새가 심해요

2021. 06. 26. 01:38

질문 그대로 진짜 조금만 땀이 나서 옷이 젖으면 옷에서 땀냄새가 심각하게 납니다 처음에 샀을땐 안 그랫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살짝만 땀이나도 땀 쩐내가 나는데 어떻게 하면 이런 현상을 없앨수 있나요?


총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득****

땀 냄새때문에 걱정이시군요..

땀 냄새는 실지.. 먹는 음식과 가장 큰 연관성이 있습니다.

노폐물이 몸 밖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육류를 줄이고 채소를 많이드시면 도움이 되며

물을 많이 드시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는 목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게 좋겠지만 .. 그건 어려운 일입니다.

음식을 조절하심이 좋아보이빈다

2021. 06. 27. 21:4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물로만 빨면 심할수 있어요,

    세탁기를 사용 하시면 세제랑 섬유유연제 쓰면 나아질수 있어요.

    그리고 빨면 꼭 잘 말리세요.

    잘 안말리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세탁기에 오래 두시 마시구요.

    물때 냄새가 생각보다 잘 안빠지고 오래가더라구요.

    냄새가 심할 경우 한번쯤 삶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꼭 해결하세요!

    2021. 06. 27. 10:1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공정****

      속는셈 치고 써보세요. 크리스탈 데오도란트. 뿌리는거 롤온 타입으로 바르는거 등등 있습니다. 몸에서 나는 냄새는 잘 잡아줘요. 샤워 후에 바로 뿌려요. 빨래할 때... 세제 중에 테크 특유취제거 라는 것도 있어요. 그래도 안 되면 체취 잘 남는 옷이다 생각하고 버리는거 추천요. 원단 자체에 남는 옷들이 있어요

      2021. 06. 26. 18:0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땀 냄새가 나는 이유는 분비된 땀이 피부의 세균과 반응해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지방산과 암모니아를 방출해서 냄새가 납니다. 특히 겨드랑이·회음부·외이도에 위치한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땀은 다른 땀샘과 비교해 단백질과 지방 성분이 많아 냄새가 납니다. 만약 땀이 과다하게 나거나 역한 냄새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액취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땀은 못 막아도 냄새는 막아주는 '데오드란트'
        약국에 가면 땀 분비 자체를 막아주는 제품도 있지만 장기간 사용을 금하는 만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데오드란트를 사용해보기!

        고지방·고열량 음식은 자제…'샐러리·요거트·사과·비타민A·E' 섭취하기
        데오드란트를 써도 땀 냄새가 심하다면 먹는 음식을 바꿔보시죠. 땀 냄새를 자극하는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만 줄여도 악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우유, 버터, 고기, 달걀과 같이 열에너지를 발생하는 단백질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과다섭취하면 소화·흡수되지 못한 단백질과 지방이 땀샘에서 분비되어 나옵니다.

        2021. 06. 26. 06:3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1. 식초 탄 더운물에 빨랫감을 담그고 한 시간 두면

          박테리아를 확실히 제거할 수 있다.

          이후,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빨래 끝. 

          흰 빨랫감엔 식초보다 표백력이 좋은 구연산을 추천한다.

          물 1L당 4작은술이면 충분하다.

          식초와 마찬가지로 빨랫감을 1시간 담가두었다

          세탁하면 된다. 

          2. 과탄산소다는 박테리아의 천적이라고 할 수 있다.

          5L 물에 1작은술이면 충분하고도 남는다.

          냄새나는 빨랫감을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다음날 세탁기에 돌리면 완벽하다.

          3. 뜨거운 물만으로도 악취를 없앨 수 있다.

          세탁 전 악취가 심한 위치에 팔팔 끓인 물을 붓는다.

          단, 고온에 약한 옷감엔 이 방법을 쓰지 마시길.  

          또한, 60°C 이상의 고온 세탁코스로 빨래하면

          박테리아 제거에 효과가 있다.

          면처럼 고온 세탁이 가능한 옷 냄새 제거에 추천할 만하다.

          2021. 06. 26. 06:3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