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정떨어진거같아서 고민이에요

남자친구가 저에대해서 정이떨어진거같아요
그냥..정말로 데이트하는비중도 통화도 연락도 항상 제가
먼저 꺼내고 일주일에 한번 할까말까해요
정말 저만 기다리는 느낌이고 만나봤자 남자친구는 그렇게 절 신경쓰지도 않고 재밌어보이지도 않네요
연락도 제가 먼저 답장도 길면 하루,이틀 뒤에 오고 항상 단답이고요
그냥 제가 싫어진걸까요 저는 남친이 저를 좋아해주는 모습에
사귀게된건데 지금 사귄지 1달됐는데 이런모습인게 정말 당황스럽습니다..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귀다보면 항상 같은 마음이면 좋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변덕이 많아서 처음사귀었을때처럼 마음이 늘 같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질문자님께서 그런 기분이 든다면 혼자서 섣불리 생각하지밀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고 남친의 속 마음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원래 성향이 그런건지 아니면 처음마음과 다른건지 확인할필요는 있어보이네요.

  • 오래되어 권태기가 온게 아니라 사귄지 1달 정도 되셨는데도 그런 모습을 보인다는 건 상대방 쪽에서 마음이 식은거라고 조심히 생각되네요.

  • 원래 남자는 처음 여자를 만날때는 엄청나게 잘해주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원래 본인의 모습대로 돌아오게 됩니다.

    아마 그런 이유떄문에 남자친구가 변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지금 보는 모습이 원래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런 모습이 마음이 식었다고 느껴지고 남자친구도 연락도 없고 표현도 잘하지않으며 따로 시간도 내지않으려고 한다면

    서로가 잘 맞지않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보고 서로 해결할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직장인이면 바빠서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주말에 만나 대화하며 서로 안 맞으면 빨리 정리하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싶고 학생이라면 호기심에 만나 같이 시간을 보냈는데 뭔가 안 맞는 걸 느껴서 멀리하는 거라 생각되네요.

  •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우선 저런경우 보통 오래연애한 사이에서 나오는 경우인데요.

    질문자님의 경우는 한달밖에 되지않앗는데 그런거라면 아마 정떨어진게 맞는거같습니다.

  • 사람은 도파민으로 연애를 하고 연애를 하다 보면 도파민이 떨어지기 때문에 당연히 재미가 없어지고 관심이 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권태기라고 부르고 이에 대해서 헤어지라고 하는 조언을 합니다.

  • 구체적인 사정은 모르지만 글쓴이님의 글로만 봤을때 실제로 저런 모습이라면 1달만에 권태기가 온게 맞는거 같네요. 남자친구와 한번 진지하게 서로의 감정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시고 남자친구분 감정이 정말 많이 식어버린게 맞다면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권태기인것 같습니다. 좀더 매력적으로 해서 서로 관계 회복하시고 다시 정상적인 커플로 돌아가도록 양자간에 노력하셔야 헤어짐을 방지할수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