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아플때 혼자 버티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자취하다보니 아플 때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더 서럽게 느껴집니다.

간단한 감기라도 걸리면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어지네요.

다들 이런 상황 어떻게 버티시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취하면서 몸까지 아프면 마음이 유독 더 서럽고 외롭게 느껴지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챙겨줄 사람 없이 혼자 불 꺼진 방에서 앓다 보면 평소보다 훨씬 더 힘들게 느껴지곤 하죠.

    ​그럴 땐 너무 억지로 참지 말고 본인을 가장 소중하게 돌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배달로라도 따뜻한 죽이나 국물을 꼭 챙겨 드시고, 약을 먹기 위해서라도 조금씩이라도 드시는 게 중요해요. 대학 생활 하느라 안 그래도 바쁘실 텐데 아플 때만큼은 아무 생각 말고 푹 쉬는 게 정말 최고의 약이에요.

    ​그리고 나중에 기운 좀 차리시면 해열제나 진통제 같은 비상약은 꼭 미리 사두세요. 아픈 몸을 이끌고 약국이나 편의점 나가는 것도 큰일이니까요. 지금은 마음까지 많이 지치셨겠지만 이 시간도 금방 지나갈 거예요. 오늘 하루는 아무 걱정 말고 푹 쉬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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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잖아요. 그래서 몸이 아프면 마음도 더 울적해지고 그런것 같아요. 그럴땐 약먹고 몸 따뜻하게 하고 푹자는게 필요한것 같네요. 맛있는것도 먹고요. 아니면 부모님이나 나랑 정서적으로 가까운 사람이랑 통화를 하거나요.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가고 내몸도 나아지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 혼자 살 때 가장 서러운 부분은 당연하 아플 때입니다.

    돌봐줄 사람도, 먹을 것을 챙겨줄 사람도 없기에 아프면서도 혼자 다 해야 하는 게 참 서럽습니다. 빨리 회복하고 그 상황을 이겨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지요. 회복되면 본가에 한 번 다녀오셔서 맛있는 집밥 한 번 드시고 오세요!

  • 흔히 말하는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전화해서 위로해주거나 달래주는 사람 있으면 부르겠지만 그렇지 않는 환경에서는 가벼운 감기라도 먼저 약국 방문해서 증상 얘기하고 약 먹으면서 최대한 빨리 낳는게 외로운 감정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프시면 초반에 잡는것이 중요해서

    지체없이 병원으로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아서 복용하는것이 좋아요

  • 자취하면 해야될게 많고, 아프면 케어 해줄사람이 없어서

    서럽죠. 아프면 무조건 병원가세요. 그래야 빨리 나아지죠.

    땨론 외롭고 슬프고 서럽고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있다는건

    정말 좋은겁니다. 항상 건강하게 행복한 생각하시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혼자있는데 아프면 더 서럽고 우울하게 느껴지는거 같더라고요ㅠㅠㅠ 병원 가서 약 받아와서 약먹고 푹쉬고 최대한 맛있는거 먹으면서 서럽고 우울한 감정을 낮춰보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 자취할때 아프면 더 서럽고 더 아프고 더 쓸쓸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자취할 때 조금이라도 아프면 무조건 병원가셔서 치료받고 약 처방 받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아프면 무조건 병원부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