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한국은 정말 펄펄 끓을 만큼 무더웠죠. 일본도 비슷하게 더웠다고 들었는데요, 여름철에 한국과 일본 중 어디가 더 덥냐고 묻는다면, 지역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보통 한국이 실제 기온은 더 높은 편입니다. 특히 서울이나 대구 같은 내륙 지역은 35도 이상 오르는 날도 많고, 밤에도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무척 답답한 더위를 겪습니다. 일본도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는 상당히 덥지만, 평균 기온은 한국보다는 약간 낮은 편입니다. 다만 일본은 습도가 매우 높아, 실제 기온과는 별개로 몸으로 느끼는 더위가 꽤 심합니다. 그래서 기온만 보면 한국이 더 덥지만, 습기까지 고려하면 일본의 여름도 만만치 않게 힘들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온도가 더 높고, 일본은 습도로 인한 체감 더위가 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