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개봉 첫날 가서 봤습니다. 저는 일단 영화가 시작 하고 난후 1시간 가량은 재밌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이상하게 후반부로 넘어 가면서 외계인이 나오고 조인성은 불사신이 되고 갑자기 우주선이 나오면서 추락을 하는 모습과 마지막에 죽은줄 알았던 조인성이 다시 살아 있는 모습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은 실망한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객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결말 또한 관객들에게 맡기는 너무 무책임한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만 좋아고 나머지는 별로 였던 영화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