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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메리
나홍진 감독의 전작들을 재밌게 잘 봤던지라
호프에 대한 기대감도 컸어요.
오늘 보고 왔는데...
단순히 sf액션 크리처물로 본다면 나쁘지않은
작품이지만 중반부까지 멱살 잡고 끌고 가다가
중반부부터 맥이 확 풀리고 끝에가서는 엥?
이게 뭐야?라는 섕각을 하면서 뭔가 조금
아쉬웠습닏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소열심히하는과장
감독의 다른 영화 곡성도 보면 알겠지만 관객의 시각적 흥분을 잘 자극한다는 점에서 킬링타임용으론 좋은 작품 같습니다. 허나 여러 면의 개연성이나 철학 등은 접어두고 보아야 하는 영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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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유로운친구
저도 딱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결말로 갈수록 그 숲에서 좀 긴장감 느껴졌는데 그 우주선안에있던 괴물은 무엇이며… 조인성은 사람인데 그렇게 던져져도 안 죽고 ㅋㅋㅋ 말은 또 어디서 그렇게 잘 데리고 타는지 ㅋㅋ 괴물도 어지간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