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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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햄을 냉장보관했는데 겉면이 미끈미끈하고 끈적이면 상한건가요?

햄이 남아서 비닐팩으로 쌓아 냉장보관을 해놨습니다.

다시 꺼내서 먹으려고 보니 햄의 겉표면이 미끈미끈거리고 끈적이던데 이런게 발생하면 상한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며칠 정도 냉장 보관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겉면이 미끌미끌한 것들이 생겼다면 저 같으면 버리시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햄 같은 경우에는 유통기한이 길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한번 오픈했던 경우에는 유통기한이 매우 짧아집니다

  • 먹다 남은 햄을 냉장보관했다면 상할 확률이 높습니다. 

    먹다 남은 햄은 썰어서 반드시 냉동보관하는 게 위생적일 수 있습니다.

    냉장보관된 개봉햄은 2-3일 지나면 미생물이 번식하여 상할 수 있으니 보관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 햄은 눌렀을 때 탄력이 있고 씹었을 때 쫄깃쫄깃한 맛이 나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네요. 그리고 자를 때 으스러지거나 부러지지 않아야 좋은 제품입니다. 포장을 뜯었을 때 신 냄새가 나거나 말씀하신 것처럼 끈적끈적하다면 상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폐기처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햄을 보관할 시에는 공기와 접촉되지 않게 랩으로 밀봉해서 냉동보관할 때에는 먹을만큼만 잘라서 얼려두고요. 냉장보관할 때에는 자른 부분에 식초를 발라서 랩으로 밀봉해서 먹도록하는데 오래두면 맛 변질, 세균번식이 있기에 3일 이내에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햄 표면이 미끈거리고 끈적이는 현상은 세균이 번식했다는 신호예요. 이는 공기 중의 세균이나 곰팡이가 햄 표면에서 증식하면서 생물막(Biofilm)이라는 것을 형성했기 때문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상태의 햄은 절대 드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세균 번식으로 인해 식중독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햄은 공기와 접촉하면 지방 성분이 산패되기 쉽고, 이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다음에는 햄을 보관하실 때 랩이나 비닐팩 대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고, 3일 이내에 드시는 것이 좋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찝찝한 상황이니까 미련 없이 버리는 게 맞으실 것 같아요. 음식 버리기 아깝다고 먹었다가 장염 걸려서 고생한 적이 여러 번 있었던 사람으로서 저라면 버릴 거예요. ^^;;;

  • 세포막이 파괴되서 육즙이 공기랑 산화한겁니다. 상했다는 소리인거고 안먹는게 좋습니다. 드시다가 식중독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 겉면이 미끈미끈하면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보관하실때는 밀폐보관하시는게 좋으나 미끌하시면 왠만하면 드시지않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