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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의 뢰국인 선수 중에서 시즌 중 교체 외국인선수로 들어와서 다음해 재계약을 한 선수는 누가 있나요?
KBO리그에서 외국인 선수가 시즌 중에 부상이나 부진으로 인해 교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헐게 시즌 중에 들어와서 인상적인 성적을 남겨서 다음해에 재계약이 된 사례도 있는데 그런 선수들은 누구누구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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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앤서니 알포드
2022 시즌 헨리 라모스의 대체용병으로 kt와 계약 2023 재계약에 성공
웨스 벤자민
2022년 윌리엄 쿠에바스의 대체선수로 kt와 계약
2023 재계약 성공
로니 도슨
2023년 에디슨 러셀의 대체선수로 키움과 계약
2024년 재계약 성공
리카르도 산체스
2023년 버치 스미스의 대체선수로 한화 이글스와 계약
2024년 재계약 성공
애런 윌커슨
2023년 댄 스트레일리의 대체 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
2024년 재계약 성공
로에니스 엘리아스
2023년 에니 로메로의 대체 선수로 ssg와 계약
2024년 재계약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