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옛 의서에 불에 달군 숟가락을 꿀에 넣으면 김이나면 진짜고 연기가 나면 가짜다라는 문구가 있을 정도로 예전부터 가짜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중 가장 쉬운 방법은 꿀을 숟가락에 떠 아래로 떨어 트리면 주르르 물 흐르듯 떨어지면 가짜일 가능성이 높고 몽글몽글 뭉쳐서 응고된 형태면 진짜입니다.
또한 창호지에 놓으면 가짜는 창호지가 바로 젖셔지고 진짜는 응축력으로 놓여진 부분에서 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효능이야 극과 극이겠죠. 꿀은 몸을 보호하고 건강한 면역력을 키워주지만 가짜는 설탕물이라 보셔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