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아들이 공부하는걸 너무 싫어합니다.

아이가 학원은 태권도만 다니고 집에서 태블릿으로 영어와 수학 공부를 다해도 40분정도 걸립니다.

그것도 하기싫다고 합니다. 약간 사춘기가 와서 뭘 하라 그러면 다 싫다 싫다 난리입니다.

그냥 공부하는거에 신경을 쓰지 말아야 될까요? 자꾸 말대꾸를하고

자꾸 싸우게 되니 지치네요... 제가 아이에게 많은걸 바라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렵고 모르는 문제라 흥미가 떨어져서 그럴 수 있어요.

    공부할 때 옆에서 같이 읽고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공부습관을 잡아주신다 생각하고 한달정도 옆에서 같이 봐주세요.

    주5일 다 하면 주말에 먹고싶은거나 가고싶은 곳 가주시는 보상같은거도 좋구요.

    그래도 안되면 학원보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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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초등학교 4학년이면 공부 싫어할 나이긴 합니다.

    목표를 잡아주고 달성 시 보상을 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아들 공부할 때 어머니도 공부할 거 거실 식탁으로 나와서 같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영어와 수학이 제일 중요하긴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 공부를 시키면서 책상에 앉아 있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