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만 핑계를 대고 공부를 안하려고 하네요

요듬들어 초4 아들이 너무나도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면서 공부를 안하려는게 보여서 속상합니다. 눈에 보이는 핑계인데 아이가 너무 싫어하는게 보이니 그냥 공부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떻게 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시기에는 공부가 어려워지면서 '하기싫다'는 마음을 직접 표현하기보다 핑계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게으르다고 보기보다 무엇이 힘든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량이 부담되는지, 특정 과목이 어려운지, 자신감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대화를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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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핑계를 대면서 공부를 안 하려고 하는 이유는

    학습에 대한 흥미.관심이 부족해서, 학습을 하는데 있어 그 문제적 내용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학습을 해야만 하는 학습적 동기 입니다.

    학습을 놀이 및 게임 형식으로 진행을 하면서 학습에 대한 흥미.관심.재미를 충족 시켜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가 문제적 내용에 대한 어려움을 느낀다 라면 아이가 그 문제적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할 때 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초등학교 4학년 시기에는 공부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다양한 핑계를 대거나 공부를 피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게으르다고 판단하기보다 공부가 어렵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공부를 강요하면 오히려 반감이 커질 수 있으므로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작은 목표부터 함께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결과보다 노력한 과정을 칭찬해 주며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를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아이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동기를 높여주는 것이 바람직한 지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공부가 어려워지면서 부담을 피하고 싶어서 핑계를 대는 경우가 흔합니다.

    먼저 혼내는 것보다는 무엇이 어렵고 싫은지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 시간을 짧게 나누고, 작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칭찬을 해주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오래 시키는 것보다 성취감을 자주 느끼게 해 주는 것이 학습 의욕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공부보다도 아이와의 관계를 먼저 지키면서 꾸준한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학업 성취보다 공부에 대한 흥미와 기초 학습 습관 형성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이의 핑계는 회피 행동일 가능성이 크며, 학습 부담이나 실패 경험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공부를 포기하기보다 부담을 낮춘 구조화된 지도와 작은 성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습량을 줄이더라도 규칙적인 시간과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효과적입니다. 부모의 일관된 태도와 정서적 지지가 함께할 때 아이의 학습 동기는 점진적으로 회복됩니다. 초 4면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학습 난의도가 대폭 상승이 됩니다. 특히 수학이 그렇고, 사회, 과학이 추가 되는 시기이죠.

    거기에 사춘기 까지 오게 되면 억지로 시켜서 하는 일에는 반감까지 생기게 됩니다.

    무리하게 시키기 보다는 아이의 시도와 노력만으로도 칭찬을 해주세요. 작은 성공에도 칭찬을 하여 자신감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