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기후동행카드 끝나면 다들 뭘 사용하시나요

지금 청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 중인데 할인 기간이 끝나면 어떤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게 가장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K-패스나 다른 교통카드가 더 유리한지 궁금하네요. 실제로 바꿔서 사용 중이신 분들 계시면 추천과 이유도 함께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본인이 어디를 얼마나 자주 이동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서울안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자주 타고 월 교통비가 6만원 안팎을 넘는다면 기후동행카드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쪽이 여전히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기, 인천, 수도권 광역 이동이 많거나 대중교통을 매일 많이 타는 편이 아니라면 K패스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K패스는 정액권이 아니라 실제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받는 방식이라 이용 횟수가 적거나 서울 외 지역 이동이 많은 분들에게 더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월 15회 이상은 타지만 정액권만큼 많이 타지는 않는 분이라면 K패스를 먼저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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