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털을 깎으면 더 굵어지고 커진다는 이야기가 사실인가요?

사람의 털을 깎으면 더 굵어지고 커진다는 이야기가 사실인가요?

주변에서 이야기하기를 털을 깎지말라고 자꾸 깎으면 굵어지고 안좋아진다고 하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는이야기인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털이 일정한 굵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밑으로 갈수록 굵어진 특징이 있다보니 성장기에는 얇은 솜털에서 면도 후에 굵은 최종형태의 털로 되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

      만약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성장기 때 면도 후 털이 굵어지는 경험을 했다면 성장과정 중 털이 굵어지고, 자라는 양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난 후에는 면도 후 털이 굵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거의 매일 면도하는 사람의 경우 수염이 매우 굵어질 것입니다. 털이 자라 있을 때와 자른 후 짧아졌을 때 만지면 짧을 때가 더 뻗뻗하기 때문에 굵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고, 사선으로 잘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면이 굵어 보이는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장기 이후 면도 후 털이 굵어진다고 느끼는 것은 촉감과 시각에 의한 착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털을 깎으면 더 굵어지고 커진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털의 굵기와 길이는 유전적인 요인과 호르몬에 의해 결정되며, 깎는 행위는 이러한 요인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제모를 할 때 털을 뽑거나 면도를 계속하면 털이 굵게 자라난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새로 자라는 털 끝부분이 마모가 덜된 상태라 제모하기 이전보다 더 굵게 보이는 착시효과일 뿐이다. 털을 이전보다 굵게 자라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모발이 가늘어 고민하는 사람들이 애초에 존재할 수가 없다. 면도와 동일하게 털을 피부 겉표면에서 제거하는 제모크림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출처 : 나무위키 - 털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털을 깎으면 난 털만 깍이는거지 뿌리 자체가 깎기는 건 아닙니다. 털은 털의 뿌리에서 털이 자라는것 이기때문에

      뿌리자체의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털이 굵어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털을 깍는다고 해서 더 굵어지지는 않습니다. 털을 깍으면 뿌리의 굵은 부분에서 절단되기 때문에 자랄때 굵게 보이는 것이지 굵어지지는 않아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털을 깎는다고 해서 털이 굵어지고 커지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털의 두께와 색은 개인의 유전적인 요소에 의해 결정되며, 털을 깎는다고 해서 이러한 특성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털을 깎고 난 이후에 더 굵다고 느끼는 이유는

      면도하지 않은 털은 털끝이 닳아서

      마치 붓처럼 얇아져 있는 반면,

      깍은 후에 새로 올라온 부분은 끝이 닳지 않았기 때문에

      대체로 굵어 보이게 됩니다.

      ​

      매번 면도를 하고 나면 굵어 보이고~

      또 면도하고 또 굵어 보이고~

      이렇게 반복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반복적인 면도와

      면도 후 더 굵게 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막기 위해

      레이저 제모가 필요한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털을깎는다고해서 굵게 다시 자라나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잘려진 단면이 털끝보다 얇아 그렇게 느껴지게된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