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지금은 산책 부족과 분리불안 탈출 습관이 같이 오는 상황으로 보여요 이주에 한 번 두 시간보다 매일 짧게라도 해주는 쪽이 훨씬 중요합니다 밤 늦더라도 십분 이십분씩 냄새 맡기와 배변 산책을 자주 하는 편이 더 도움이 됩니다
울타리를 넘는 아이는 혼자 남는 시간 자체가 너무 힘든 걸 수 있어요 우선 울타리 높이만 높이기보다 집 안에 안전한 분리공간을 만들고 장난감 노즈워크 오래 먹는 간식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버티게 해야 합니다 나갈 때 조용히 나가고 돌아와도 과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이미 탈출이 반복되면 사고 위험이 커서 훈련보다 관리가 먼저입니다 문 이중잠금 울타리 보강 목줄 이름표는 꼭 하시고 가능하면 행동상담도 받아보세요 지금은 긴 산책 한 번보다 매일 짧은 산책과 탈출 방지 환경이 더 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