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작년 웩슬러 검사에서 아이큐 91 나온 사람입니다. 현재 고등학생인데 수학 문제가 너무 어려워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된 적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해설에 생략된 부분을 잘 이해를 못 하고 눈치 있게 파악하지도 못하더라고요. 영어는 짧은 문장은 해석이 가능한데 긴 문장만 보면 직독직해가 안 되고 와리가리해야 해석이 되는 수준입니다. 갭투자라는 용어도 이해하기 힘들어 한참을 검색해보고 조금이나마 이해는 됐는데 완벽하게 이해가 안 된 것 같고 신문에 나오는 부동산 용어들을 찾아보고 그래도 온갖 정보가 섞여 있어서 머리에 과부하가 걸리더라고요. 수학 문제가 이해가 안 될 때도 머리에 과부하가 걸리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수학 4점짜리 문제는 하나도 풀 능력이 없습니다. 저처럼 이런 경우가 학생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문제가 어려운 거는 누구나 그럴텐데 해설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부는 노력하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문제 못 풀겠다 싶으면 정말 기초적인 3점 문제 먼저 다 풀어보시고 4점짜리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절대 답지 먼저 보지 마시고 고민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세요.
저는 시간이 없었어서 10분 정도로 잡아놓긴 했었는데 여유가 있으시다면 30분 이상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대성마이맥 이미지 선생님의 세젤쉬 강의 추천드려요. 그걸로 개념 잡으시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아이큐 검사는 의외로 측정 방법에 한게가 많습니다.
인간의 복잡한 지능을 고작 종이조각으로 완벽히 측정할 수 없어요.
안되은 부분은 조금 더 시간을 들여서 노력하ㅛㅣ면 될 겁니다.
수학이나 영어 해설보고도 이해안되는건 학생들한테 흔한일이에요
난이도 높은 문제는 원래 해설도 생략이 많아서 헷갈린다고해요 용어도 처음보면 과부하걸리는게 자연스러운거라 걱정안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