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에 대학 들어간 아이랑 중3 올라가는 아이가 있는데, 특별히 본인들이 원하는게 없었던거 같아요. 저라면 아이가 원한다면 끝까지 지원하고 응원해 줄거 같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그런 의욕이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을거 같고, 나중에 부모가 지원 안 해줘서 안됐다는 핑계는 듣지 않을거 같습니다.
자식이 원하는것을 해 주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님의 마음일거라 생각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재능의 유무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지요. 그래서 아이의 적기에 따라 가정 형편에 맞는 여러 교육 프로그램들에 참여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보실때 재능이 없어보이는데아이가 원한다면 어떤분야인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한번 해보는것이 좋겠다여겨집니다. 아이의 숨은 재능이 발휘될수도 있고 원하는것을 하기때문에 본인이 많은 노력을 할것입니다.
저도 딸을 키우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딸이 하고 싶어하는건 우선 시킬 것 같습니다. 보통 애들은 하고 싶은 운동이나 취미 같은 것도 친구가 하니까, 아니면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시작을 하지만 그렇게 시작한건 오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금전적으로 아주 어렵지 않다면 어느정도 지원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