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공모전의 ai 사용 기준이 궁금합니다

신춘문예 등 거의 모든 문학 공모전? 에서 ai 사용을 금하는것 같은데 ai가 쓰거나 표현을 바꾼 글이 아닌 단순 맞춤법, 띄어쓰기는 제약에 걸리지 않나요? 쓴 글을 ai에게 평가받는건 괜찮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공모전의 경우 ai 를 활용 해도 갠찮은 경우가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 신춘 문예> 와 같은 경우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완전히 금지 되어 있습니다. 만일, 활용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당선이 취소된다는 문구를 명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맞춤법·띄어쓰기 교정을 위해 AI나 검사기를 활용하는 것은 허용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Ai는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저 지금까지 인간이 만들어 넣은 것들을 자기 속에서 조합할 뿐이죠.

    또한 나오는 결과물들은 제조업체가 따로 룰을 설정하지 않는 이상 "제일 흔한 것" 으로 결정 됩니다

    다시말해서, 유명작품을 표절을 하기 쉽고

    그게 아니더라도 같은 AI를 쓴 사람은 같은 내용을 받게 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AI를 쓰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내용이 뻔해지고, 자신이 만든게 아닌 것을 제출하는 셈이니까요.

    맞춤법 정도야 뭐 누구나 언제나 지켜지는 규칙이니 AI사용해도 별 상관 없겠지만 [평가]를 부탁할 경우 작가가 창의성을 발위해 발음을 꼬아서 새로운 뜻을 만드는 그런 종류의 기교도 다 날려버립니다.( 덜 뻔뻔한 사람을 번번 하다고 부르거나 특정 사투리를 쓰는 등)

    내용이 안뻔 하고 퇴고도 엄청 많이 해서 AI느낌 다 감출 자신이 있다면 사용하셔도 되는데

    그정도면 굳이 AI를 써야 하나 싶네요

  •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신춘문예 등 문학공모전에서 AI가 직접 작성하거나 표현을 수정한 글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다만 단순한 맞춤법 검사나 작성된 글의 객관적 평가 피드백 만을 받는 것은 창작주체가 본인이므로 제재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AI의 수정 개입이 문체나 문장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다면 표절이나 대필 시비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