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습니다. 발라드 이전에 트로트가 인기가 많았듯이 주요 수요층이 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성향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짧고 자극적인 영상들이 많이 보이면서 도파민을 조금 더 분비해줄 수 있는 가요가 수요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발라드는 보통 노래 길이가 길고 발라드를 통해서 챌린지와 같은 2차 창작물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아이돌 음악과 같은 노래들은 노래 길이가 짧고 또 후렴구를 이용해 챌린지를 만들고 챌린지를 통해서 릴스, 틱톡, 숏츠에 올리고 홍보하기 좋죠 그러다보니 발라드는 인기가 줄고 아이돌 노래들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발라드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 건 여러 이유가 있어요. 요즘은 아이돌 댄스 음악이 강세고,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선호하는 트렌드라 느린 발라드가 주목받기 힘들어요. 또, 스트리밍 시대에 팬덤의 영향력이 커졌고, 일부 발라드가 너무 비슷하고 식상하게 느껴진다는 점도 인기가 하락한 주요 원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