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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아이의 분리불안 문제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24개월 아이가 분리불안을 심하게 보여 어린이집 등원 때마다 울며 매달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아니면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24개월 아이의 분리불안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부모가 짧게라도 꾸준히 “곧 다시 올게”라는 예측 가능한 메시지를 주면 아이가 점차 안심할 수 있습니다. 등원 전에는 짧은 놀이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이별 순간에는 길게 붙잡지 않고 짧고 확실하게 인사하는 것이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는 점차 안정감을 배우게 되니, 부모의 일관된 태도와 따뜻한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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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등원을 할 때 마다 분리불안을 느낀다 라는 것은
아이에게 안정감이 충족되지 못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부모님이 해주셔야 할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 입니다.
아이가 원에 적응을 잘 못하는 이유는
환경과 사람으로 인한 낯가림을 인해서 이오니
아이에게 원에 대한 환경적 분위기와 사람 이미지 그리고 원에서 경험하게 될 것을 미리 사전에 알려주는 것도
아이가 원에 적응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원에서 잘 놀고 있으면 엄마가 일찍 데리러 온다 라는 말을 부드럽게 전달을 해주고
아이 하원 시간에 맞춰 아이를 데리러 가게 되면 우리 00가 잘 놀고 있으니 엄마가 우리 00를 데리러
일찍 왔지 라며 엄마는 꼭 너를 데리러 오니깐 불안해 하지 않아도 돼 라는 말을 전달을 해주고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면서 아이를 잘 안아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4개월이라면 분리 불안이 나타나는 시기라서, 지금 모습은 비교적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점차 안정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매일 울면서 힘들어 한다면 예측할 수 있는 등원 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헤어질 때는 길게 달래기보단 짧고 단호하게 인사하고 떠나는 것이 오히려 아이를 더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엄마는 꼭 다시 온다는 경험을 반복하여 신뢰를 쌓아 주세요. 애착 인형이나 작은 물건을 보내는 것도 아이에게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몇 달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교사나 전문가와 함께 상황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4개월 분리불안은 흔하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좋아집니다. 등원 전 예고->짧고 일관된 작별->재회 약속을 반복하고, 애착물(인형 등)을 허용하세요. 울어도 길게 달래기보다 '다녀올게, 꼭 데리러 와'처럼 확신을 주고 교사와 연계해 안정감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24개월의 분리불안은 매우 흔한 발달단계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안정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집에서 잘 도와주신다면 분리불안의 안정 시기를 더 빨리 앞당길 수 있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눈에 안보이면 다시 볼 수 없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생기게 되어 더 울게 됩니다. 특히 어린이집은 낯선환경인데다가 본인이 하고싶은 대로 못하기 때문에 더 크게 울고 붙잡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아침부터 계속 반복적으로 "엄마 회사 다녀올께, 꼭 올께"를 반복해주시고 어린이집에서는 길게 반응하지 마시고 짧고 빠르게 "안녕!"하고 뒤돌아보지 말고 나오셔야 합니다. 오래 매달리지 말고 같은 패턴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원 후에는 아이에게 집중하셔서 기다렸을 아이 마음을 안정 시켜주시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라고 말씀하셔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2주가 지나면서 분리불안이 감소하고 1달이 지나면 안정화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등원할 때 헤어지는 인사는 짧고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약속은 꼭 지켜는 것이 좋구요, 집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애착 인형이나 물건을 어린이집에 함께 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말에는 집에서 아이와 신나게 놀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