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용회장 모친이 주식을 넘겼다고 하는데 삼성전자 주가가 바닥을 찍은건가요?

이재용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주식을 약 1조9000억원에 사들인 데 이어 2조6000억원 규모의 주식도 증여받는다고 합니다.

시장에서는 최근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잇따른 지분 취득을 두고 바닥권 신호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바닥권이라는 인식은 있으니 증여세 줄일 목적으로 지금 넘기는건 맞긴 할거 같습니다

    사실 요즘 삼전 주가하락이 딱히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최근 낙폭과대인 상황이죠

    단지 매수주체가 딱히 없어서 더 하락해도 크게 매수가 들어올만한 곳도 없는게 애매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는 좀 주가가 올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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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 취득은 책임경영이나 지배력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가족간 지분 이전은 경영권 뿐만 아니라 상속과 세금 문제와도 관련이 있어 주가가 바닥을 찍었다는 확실한 신호로는 보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금을 내거나 집안 사정에 맞춰 주식을 옮긴 것일 뿐이라서 무조건 주가가 바닥을 찍었다고 확실하게 믿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재용 일가에서 주식이 증여 된 것과

    지금 삼성전자의 주가가 바닥을 찍은 것은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식 증여는 결국 증여 시점의 주가와 연동되기에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