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친코》에서 백솔로몬 역을 맡은 배우는 진하(Jin Ha)입니다.
본명: 하진용
1994년 서울 출생 (어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동아시아학 학사) 졸업 후 뉴욕 대학교(NYU) 티시 예술대학 연기 석사(MFA) 취득
<주요 경력 및 특징>
브로드웨이 대표 뮤지컬 《해밀턴》에서 애런 버 역, 《M. 나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라이브》 등 연극과 뮤지컬에서 실력을 쌓은 연기파 배우입니다.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유창하며, 《파친코》 출연을 위해 일본어를 집중 격습하여 극 중 영어·한국어·일본어 3개국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했습니다.
선자의 손자이자 미국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야망 있는 청년 '백솔로몬' 역을 맡아, 경계인으로서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과 갈등을 깊이 있게 표현해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