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 뭐가 좋을까요
아기를 키우면서 아기엄마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하더라고요
세상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자기 행동에 많은 제약이 생기는게 힘든거 같아요
이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부모님꼐서 육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원인은 본인의 시간이 없는것입니다. 신생아 시절에는 아이가 계속해서 깨기 때문에 잠을 많이 자지 못해서 그렇고 조금 더 크면 아이와 놀아주면서 자는시간 이외에는 자유시간 및 휴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배우자와 스케쥴을 잘 만들어서 서로 쉬는시간을 가지도록 해주셔야 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현명하게 대처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육아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자기계발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육아관련 서적이나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질문의 내용을 보니 아빠의 경우인것 같은데, 육아를 최대한 도와주시는게 좋습니다.
아빠가 외출을 하면 엄마가 돌보고, 아기가 잠들 때 엄마가 들어가서 재워주고 했던 것들을 번갈아 가며 도와주며 일정시간 만이라도 완전한 해방을 시켜준다면 육아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사실 부모는 책임감과 헌신인거 같아요.
부모가 되면서 나보다는 아이를 먼저 돌봐야 하는것이 현실이죠.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부모의 정성과 사랑이 있어야 하니까요.
배우자가 옆에서 육아나 집안일을 분담하면 좋아요.
제일 중요한것은 혼자 외출할 수 있는 시간, 힐링의 시간이 필요해요.
자주 아이를 봐주고 친구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고 놀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스트레스 해소가 될꺼에요.
배우자가 스트레스가 없어야 아이도 가정도 편안하답니다.
육아스트레스는 정말 해보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합니다. 한 생명을 책임지고 밤낮없이 돌본다는 건 대단한만큼 너무 히이 듭니다.
육아에 지친 와이프를 위해 따뜻한 말과 할 수 있는 집안일 해주기, 와이프 식사 챙겨주기 등 아내를 챙겨주시면 됩니다. 저는 육아할 때 몸은 몸대로 마음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게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아내가 아이를 챙길때 남편은 아내를 챙겨주세요.
가장 필수적으로 하셔야 하는 건 육아를 하시면서 아이가 잠을 자거나 혹은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갔을 때 그 짧은 시간일지라도 하시고 싶었던거 다하시고 관심있었던거 찾아오는 시고 가고 싶은곳 다 가시고 취미 생활을 만드셔서 받은 스트레스를 다 풀어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들이 쌓이고 쌓이게 되면 결국엔 어딘가에 폭발이 되는데 잘못하다가는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경우가 더러 생깁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은
첫째, 짜증과 화나는 감정이 난다면 마음 컨트롤을 하는 것입니다.
숨을 길게 내쉬고 들이마시고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켜 보세요.
둘째,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려보는 것입니다.
셋째, 짜증나는 감정을 절대 아기에게 풀어서는 안됩니다.
아기도 하나의 인격체 입니다. 아기도 감정이 있고, 아기가 그 모든 짜증과 화를 듣고 자란다면 아기 감정 및 성격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넷째, 부부관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육아분담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섯째,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남편.아내찬스, 시댁찬스,친정찬스를 써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여섯째, 취미생활을 만들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정일기를 적어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최대한 도움을 받아야합니딘
남편, 부모님, 형제들
그리고 시간이 난다면 가끔 영화나 노래방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오세요
아님 정말 병납니다
잠깐씩이라도 아이와 떨어지는 시간을 갖는게 필요합니다. 부모님이 번갈아 쉰다든지 조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든지 해서 한두시간씩이라도 머리도 식힐겸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클때까진 취미생활은 언감생신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