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친하게 지내던 형님 용서해야 할까요?

친하게 지내던 형님이 어느날 갑자기 전화해서 치킨 한마리 사오라고 하더니 사갔더니 장난이라고 해서

치킨값도 못받고 치킨도 다른 배고픈 사람에게 줬습니다 평소 입버릇처럼 전 먹는걸로 장난치는거 제일 싫다고 말했는데 알고있으면서도 장난친 이사람을 현재는 말도 안하고 서로 마주쳐도 모른체 하고 지나가는데 너무 자주 보다보니 마음이 편치않네요 용서해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그렇게 매너가 없고 배려도 없는 부탁과 장난을 치고 또 질문자님이 그런 장난이 싫다고 했는데 그런 장난을 했다는 것은 솔직히 더 이상 그만 봐도 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용서하지 않고 관계를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평소 친하게 지내던 형님의 말 장난으로 현재는 그 형님과 말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인것 같네요. 진짜로 불편하시다면 형님과 대화를 시도해 보시고 다음 부터는 그런 말장난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으시고 예전처럼 다시 친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네 ~자주보게되면 쿨하게 용서하는것이 마음의 짐을 네려놓을것같네요~항상 분편한 마음으로 지낼수는 없는것같아요~~두번다시는 그런행동은 하지않을거예요 먼저 손을 내밀어보세요~~

  • 안타깝지만 자주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질문자님을 위해서라도 용서는하되, 거리를 두어 장난자체를 차단하게하는게 좋을것같아요.

  • 내가 무엇을 가장 싫어하는지 알면서도 장난치는 것은 나를 무시하는 행동이며 용서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용서해서 다시 예전 관계 유지하다가 어느순간 또 같은 장난 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주 보면 마음이 편치 않은건 사실이지만 적응할 때까지 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가 몇살이길래 그런장난을..용서하는걸 사람에게 물어보는것보다 자기가 판단해서 용서할수있으면, 용서하고 싶으면하는것이고 도저히 안된다 그러면 못하지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친한 형님이 단순하게 보면 너무

    과한 장난을 치신것 같은데

    사과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인연이란게 단순한 하나의 사건으로

    끊어 내기는 쉽지 않은데

    당시 솔직하게 기분 나쁜 상황을

    애기 하시고 다음에 또 놀리는 상황이

    오면 신뢰성이 없을듯 하니 거리를

    조금 두시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 왜 그랬는지 물어보세요. 뭔가 마음에 안들게 해서 그러는건지 그냥 애도 아니고 장난한거면 작성자님을 만만하게 보는거구요. 근데 그런일들 흔하긴 합니다. 자초지종만 파악하시고 마음푸시고 그냥 잊으세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하게 지냈던 형님이 치킨사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장난이라고했다면 저는 안볼것같습니다.시간하고 돈이 들어갔는데 장난이라고 하고 그 돈도 주지않았다면 그사람은 그냥쓰레기 입니다.언젠가 더 큰장난을 칠사람입니다.안보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